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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24

'상어' 손예진-하석진 배드신 vs 김남길의 고뇌 슬펐다! 지난밤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의 3회에서 손예진과 하석진의 배드신과 김남길이 고뇌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드라마 의 3회에서는 일본에서 돌아온 한이수(김남길 분)가 본격적으로 복수를 시작하며 조해우(손예진 분)와 오준영(하석진 분)의 결혼식에 그들의 앞에 나타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해우는 어딘가는 분위기가 닮았지만 바뀐 한이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고 잠시 흔들리는 모습만 보였다. 이후 준영과 로맨틱한 결혼식 첫날밤을 보냈다. 해우와 준영이 결혼식 첫날밤을 보내는 사이 해우를 만나 잠시 흔들렸던 이수는 밤하늘을 보며 고뇌를 했다. 자신도 모르게 우는 해우를 안아줄 만큼 해우를 만나고 싶었기에 그의 얼굴을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당연했다. 손예진과 하석진의 배드.. 2013. 6. 4.
'상어' OST 보아, 조해우 테마곡 ‘천국과 지옥 사이’ 통해 애절한 보컬 선사! KBS 2TV 새 월화드라마 BoA가 OST를 참여해 화제다. BoA는 드라마 에서 극중 여주인공 '조해우(손예진 분)’의 테마곡인 ‘천국과 지옥 사이’를 불러 안방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마이너 왈츠풍의 발라드 곡 ‘천국과 지옥 사이’는 유명 작곡가 김형석의 곡으로, 사랑의 아픔을 담은 가사를 BoA의 절제된 보컬로 풀어내 애잔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또 오랜만에 선보이는 BoA의 신곡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BoA가 부른 ‘천국과 지옥 사이’는 지니, 멜론, 올레뮤직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상어’ 1회부터 극에 삽입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드라마 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 2013. 5. 29.
<상어> 첫 회, 웰메이드 드라마의 충분한 시작 알리다! 드디어 베일이 벗겨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 첫 방송 후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과 김남길, 손예진의 만남으로 첫 방송 전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드라마 는 27일 밤 첫 방송을 통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의 첫 회에서는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주로 그려졌다. 첫 장면은 해우(손예진 분)와 준영(하석진 분)의 결혼식. 예상과는 다르게 이수(김남길 분)가 아닌 준영과 결혼하는 해우는 피로연장에서 잠시 나와 하늘을 보는 사이 이수를 만나게 되지만 그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한다. 이후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이 그려지며 그들의 운명과 인연이 왜 엉켜버리게 되었는지에 대해 집중하게 만들었다. 어제 방송된 1회.. 2013. 5. 28.
<상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은 손예진 모습 공개 김남길과 손예진의 치명적인 멜로를 예고하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 손예진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도 손예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웃고 있던 환했던 얼굴이 두려움과 슬픔이 가득한 표정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표현하며 극이 진행됨에 따라 변해가는 ‘조해우’의 감정상태를 그대로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손예진은 2008년에는 영화 의 제작발표회에 웨딩드레스 모습으로 참석했으며, 2004년에 개봉한 영화 , 2003년에는 CF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출연하는 작품에서마다 완벽한 스타일과 극강의 미모를 드러내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바 있다. 제작사가 이번에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에서 역시 손예진은 가히 '여신'이라 불.. 2013. 5. 20.
<상어> 연준석-경수진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스틸 공개! “그림이야,사진이야?”, 오는 5월 2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김남길과 손예진, 하석진, 이하늬 등이 캐스팅 되며 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 성인 역할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아역들의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받고 있다. 오늘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에는 연준석과 경수진이 비가 내리는 숲 속 길을 따라 함께 뛰어 오고 있다. 비를 피해 함께 뛰어오고 있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손을 잡고 뛰어오는 듯 보이지만 자세.. 2013. 5. 12.
'상어' 경수진,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 5월 2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속 경수진이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경수진은 '직장의 신' 후속으로 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에서 열정적이며 강한 자존심을 갖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외롭고 슬픈 내면을 갖고 있는 어린 '조해우' 역으로 캐스팅 되어 시청자를 만날 예정. 경수진이 맡은 '조해우'는 서로 남남처럼 사는 부모의 모습에 괴로움을 삭이고 조부에 의지하며 겉으로는 강한 자존심과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녀. 하지만 그녀도 아직은 어린 18살 고등학생이기에 가슴 깊은 곳에는 슬픔과 외로움이 가득하다. 그런 해우에게 어느 날 '한이수'라는 친구가 나타나고 '이수'로 인해 슬픔과 외로움에서 조금씩 벗어나 마음이 치유되어간다. 드라마.. 2013.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