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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2

김현주, '세바퀴' 이휘재·박명수 MC와 찰떡호흡! MBC 대표적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깜짝MC로 변신한 배우 김현주가 거침없는 입담과 폭풍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주는 발목 부상을 당한 박미선을 대신해 2주간 ‘세바퀴’의 깜짝 MC를 맡게 돼 지난 13일(토) 방송에서 깔끔한 진행 실력과 특유의 재치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어 내일(20일) 방송되는 ‘세바퀴’에서도 MC파트너인 이휘재·박명수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만점의 깔끔한 진행 실력은 물론 지상렬의 갑작스러운 댄스 요청에 영혼이 없는 ‘소울리스 댄스’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주는 “예능 프로그램 MC가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한 탓에 더 재밌는 부분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더 잘할.. 2013. 7. 19.
마이네임, 군무로 '세바퀴' 줌마들 홀린 이유는? 남성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의 군무가 MBC‘세바퀴’ 여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는 16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마이네임’이 출연해 활약상을 펼쳤다. 타이틀곡 ‘헬로 앤 굿바이’에 맞혀 파워풀하면서도 고난이도의 단체 군무를 선보여 MC박미선을 비롯해 이경실, 김지선 등 해당 방송프로그램 고정 여성 출연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마이네임’ 멤버 인수는 특기인 발레를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녹화 중 박미선과 이경실은 여자만큼 유연한 발레 솜씨를 자랑한 인수를 보고 “이처럼 아름다운 남자의 몸 동작을 처음 본다”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또한 발레를 선보이다 발을 삐끗한 인수를 본 김지선은 “우리 인수가 무용하는데 누가 바닥을 미끄럽게 해놨냐”며 역정을.. 201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