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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4

보경, 셰인! 타이틀곡 '내게 무슨 짓을 한거야' 공개! 발라드의 감성과 락의 파워풀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매력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김보경과 어린 왕자와 같은 신비로움에 걸 맞는 미성의 소유자 매직보이스 셰인이 '보경&셰인'으로 뭉쳤다. 26일 듀엣 프로젝트 앨범 을 발매한 '보경&셰인'은 이번 듀엣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심야데이트' 사진으로 한차례 이슈를 치른 데 이어 의미심장한 제목의 타이틀곡 '내게 무슨 짓을 한거야'로 또한번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내게 무슨 짓을 한거야'는 빅뱅, 엠블랙을 비롯해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 비의 레이니즘, 힙송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작곡가 배진렬의 곡으로 이별하고도 서로를 잊지 못하는 연인들의 사랑갈등을 상큼 시원스럽게 그리고 있다. 세련된 편곡으로 '보경&셰인'의 부드럽고 강한 어울림이 조화를 이루도.. 2012. 6. 27.
'매직보이스', 셰인! 신곡 '너를 본다'서 폭풍 한글랩 과시! '매직보이스' 셰인이 새 앨범을 통해 폭풍 한글랩을 과시해 화제다. 13일 두번째 미니앨범 를 발표한 셰인은 타이틀곡 '너를 본다'를 통해 숨겨진 랩 실력을 공개했다. 타이틀 곡 ‘너를 본다’는 작곡가 유해준과 신예 작곡가 Maxx song이 함께 만든 작품으로 일 분, 일 초라도 더 보고 싶은 순수한 마음을 노래하는 가사와 누구나 공감하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으로 곡이다. 특히, 이 곡에서 셰인은 처음으로 한글랩 실력을 공개해 그동안 보여준 로맨틱 모습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여질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총 6곡으로 구성된 셰인의 미니앨범 는 타이틀 곡 ‘너를 본다’외에도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미디엄 발라드 곡 ‘그래야 내가 살아’.. 2012. 3. 15.
‘매직보이스’ 셰인과 ‘뉴에이지의 거장’ 스티브 바라캇의 만남이 화제!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과 셰인 공연 연습 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3일 예술의 전당에서 내한공연을 가진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과 셰인이 함께 공연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으로 피아노를 통해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는 두 캐나다 출신 뮤지션들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햇살이 비치는 창가를 배경으로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두 남자의 모습은 한편의 영화포스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셰인은 스티브 바라캇의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해 자신의 싱글 ‘Summer Love’와 마이클 잭슨의 ‘You Are Not Alone’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었으며, 스티브 바라캇과 함께한 .. 2012. 3. 5.
‘매직 보이스’ 셰인! 싱어송 라이터로 첫번째 도약! “SUMMER LOVE” 싱글 발매! 첫사랑의 감성을 노래하다. 가수 셰인이 싱어송라이터로 진화하고 있다. 셰인은 23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MMER LOVE'를 통해 작곡뿐 아니라 처음으로 한글 작사에 도전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SUMMER LOVE’은 브리티쉬 팝 스타일의 음악으로 세련된 편곡과 경쾌한 리듬이 더해져 셰인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그 동안 한글 공부를 꾸준히 해왔던 셰인이 수 많은 인터뷰에서 한글로 반드시 가사를 쓰겠다고 팬들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직 미숙하지만 섬세한 셰인의 느낌을 잘 살려 첫 한글 작사에 도전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본인의 첫사랑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삿말임이 알려져 주변을 더욱 놀라게 만들고 있다. 셰인은 “SUMMER LOVE는 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 싶은.. 2012.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