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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추사랑, '딸바보 파이터'의 행복미소! 아빠는 어린 딸의 웃음 뿐만 아니라 눈물, 질투에도 웃음 짓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이 딸과 다양한 시간을 함께하며 행복미소로 '왜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지'를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입가를 웃음짓게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2회에서는 슈퍼맨 가족들이 꿈을 이루고, 내일의 꿈을 찾는 ‘꿈은 이루어진다’ 편이 그려졌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나들이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추성훈, 추사랑 그리고 추사랑의 유치원 친구 유토는 함께 디즈니랜드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추사랑은 즐거움에 까르르 웃다가도, 유토를 챙기는 아빠의 모습에 질투하는 등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기며 아빠 추성훈을 연신 들었다 놨다 했다. 이 과정.. 2014. 6. 23.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딸 하루, 녹음실 포착 '귀여움 작렬'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하루가 아티스트 본능을 폭발시켰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그 중 타블로 가족은 에픽하이, UV와 뮤지의 딸 소호와 함께하는 신개념 빨대송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녹음실에 입성한 하루는 그야말로 물 만난 물고기. 녹음실 곳곳을 제 집 안방처럼 누비며, 음향장비를 장난감처럼 다루듯 하는 하루의 모습에 UV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UV 뮤지는 녹음실을 자유롭게 오가는 하루의 ‘자유영혼’에 감탄하며 ‘이런 세션 녹음은 처음이야~’라고 말해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했다. 정식 녹음에 들어가서도 하루는 여유만만. 스스로 헤드폰을 쓰.. 2014.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