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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14

'나의사랑 나의신부' 신민아 - 조정석 현장 스틸 사진 공개! 2주차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가 미공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스틸에서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진지한 모습부터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까지 촬영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조정석과 신민아는 슬레이트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함께 모니터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조정석은 진지하게 리허설을 하고 있는 신민아의 뒤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담당했다. 한편,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진중한 모습을 담고 있는 스틸도 공개되었다. 임찬상 감독과 촬영 장면.. 2014. 10. 22.
'인스타일' 신민아가 보여주는 ‘윈터시크’란 이런 것! 패셔니스타 배우 신민아의 스타일리쉬한 아웃도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1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InStyle)은 ‘윈터시크(WINTER CHIC)’를 컨셉트로 한 배우 신민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최근 신민아가 모델로 발탁된 LF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와 함께 진행됐다. 공개된 인스타일-신민아 화보는 올 겨울,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세련된 구스다운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여성미와 슬림함을 강조한 아우터부터 풍성한 라쿤털 장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두툼한 아우터까지 아웃도어는 물론, 도심 속에서 입어도 손색 없는 다양한 구스다운 제품들이 공개됐다. 화보 속 신민아는 따뜻함이 느껴진 구스다운에 니트 비니와 백팩을 매치해 캐주얼한 윈터룩.. 2014. 10. 22.
<더블유 코리아>, 유아인, 신민아 화보 공개 배우 유아인과 신민아가 패션매거진 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2014년 S/S 헤어 트렌드를 제시하는 헤어 화보로, 헤어 케어 브랜드 ‘미쟝센’과 함께 진행되었다.아티스틱한 배경과 의상을 활용하여 유아인과 신민아는 예술 작품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유아인과 신민아가 함께 한 화보는 3월호에 실리며, 더블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wkorea.com)에서 화보 스케치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Doosan Magazine Press Release/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2014. 2. 19.
신민아 ‘화보 촬영 중’? 무보정 각선미 근황 사진 공개 지난 연말,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넨 이후로 좀처럼 소식이 뜸했던 신민아가 야외에서 포착된 세 장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계절을 앞서간 듯, 봄처녀를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마스크와 상반되는 S라인 몸매의 ‘베이글녀’로 군림한지 오래인 신민아는 가죽 재킷과 레이스 스커트로 멋을 낸 모습이다. 특유의 단발머리는 단정한 듯 시크함을 드러내고, 두 가지 색이 섞인 독특한 재킷으로 멋을 냈다. 특히 여성스러운 레이스 스커트와 함께 일자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민아 각선미는 여전하네”, “신민아, 재킷에 치마 입었을 뿐인데 빛나는 이유는?”, “올 봄 유행은 단발머리에 미니스커트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 2014. 2. 6.
이준기, 결국 강문영 찔렀다! 비극적 운명으로 재회한 모자의 결말은?! 오늘(18일) 밤 최종회를 앞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 지독하리만큼 비극적인 운명으로 재회한 '은오'(이준기)와 서씨 부인(강문영)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마침내 그 결말을 맞는다. 지난 17일 방송된 19회에서 '은오'는 어머니를 위해 중대한 결심을 했다. 꿈 속에서 옥황상제(유승호)를 만난 '은오'는 "사부가 어머니를 살릴 방법은 전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영혼은 구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안에서 고통 받는 어머니의 영혼을 자유롭게 해 드릴 거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다"며 '아랑'(신민아)에게 자신의 결의를 다졌다. 그리고 저승사자 '무영'과 함께 요괴 '홍련'(강문영)을 찾은 '은오'는 마침내 옥황상제가 내어준 비녀 '모심잠'을 그녀의 가.. 2012. 10. 18.
'아랑사또전' 시청자를 사로잡은 '아랑' 신민아, 그 비결은? '아랑'이 '은오'(이준기)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자신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화의 지점들을 맞이했고,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로 거듭났다. 그 과정에서 신민아 역시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팔색조 연기력을 과시했다. 과거 '이서림'이라는 인물이었던 자신의 시신과 마주하고 3년 간의 원귀 생활을 떠올리며 오열하던 '아랑'의 모습은 [아랑사또전]의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후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미스터리의 실타래들이 하나씩 풀리자 주인공들은 쉴 새 없이 충격적인 진실들과 마주해야 했다. '아랑'은 세 번의 보름만이 허락된 이승생활을 시작했고,더욱이 천상으로 돌아가면 '아랑'이든 '은오'든 누구 하나의 기억은 반드시 사라지게 되어 있는 슬픈 운명. 신민아는 혼자 아픔을 삭이.. 2012. 10. 17.
'아랑사또전', 무술감독도 놀란 이준기 리얼 액션 화제! 수목극 최강자로 등극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의 이준기가 명품 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아랑사또전] 9회에서는 ‘아랑’(신민아)과 함께 배롱꽃 데이트에 나선 ‘은오’(이준기)가 최대감(김용건)이 보낸 패거리와 맞닥뜨리며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매서운 눈으로 적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던 ‘은오’는 분신처럼 몸에 지니고 다니는 자신의 부채를 품에서 꺼내, 부채를 무기 삼아 적들을 순식간에 제압했다. ‘액션배우 이준기’의 면모를 제대로 볼 수 있었던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9회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평소 대역 없이 모든 씬을 직접 소화하기로 유명한 이준기는 이 장면을 촬영할 당시에도 역시 단.. 2012. 9. 18.
백지영 '사랑아 또 사랑아' 시청자 눈물샘 자극하는 '명품 보이스' 가수 백지영이 목소리로 하나만으로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OST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은오와 아랑의 러브테마곡 10회에서 백지영이 부른 OST ‘사랑아 또 사랑아’는 아랑 (신민아 분)를 향한 은오(이준기 분)의 안타까운 마음을 한 층 더 부각시켰다. 백지영의 애절하면서 감성적인 보이스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 '사랑아 또 사랑아'는 백지영의 아련함을 불러일으키는 보이스가 웅장하고 깊이 있는 20인조 오케이스트라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발라드곡이다. 온라인 음원 공개 이후에는 주요 음원 사이트 OST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랑 사또전’ 10회분에서 은오는 아랑을 마음.. 2012. 9. 17.
아랑사또전, 이준기-신민아 로맨스에 시청자 반응 폭발! 이준기 돌발고백 화제! 최대감(김용건)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모욕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완패한 ‘은오’(이준기). 하루 종일 식사도 거른 채 방 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은오’에게 마음이 쓰인 ‘아랑’(신민아)은 배롱꽃나무를 구경하러 가자고 제안한다. 이에 “오밤중에 무슨 꽃 구경이냐”며 튕기던 ‘은오’는 못 이기는 척 ‘아랑’을 따라 나선다. 이어지는 장면은 영남루의 밤길을 오붓하게 걷는 ‘아랑’과 ‘은오’의 모습. 흐드러지게 핀 배롱꽃을 보고 ‘아랑’이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에 “밀양에서 3년 동안 떠돌았다면서 처음 보는 거냐”고 퉁명스럽게 말한 ‘은오’는, “지겹도록 많이 봤지만 사또와는 처음 보는 거니 같은 풍경도 달라 보인다”는 ‘아랑’의 말에 당황해 더듬거리며 “무슨 수작질이냐”고 대꾸한다. 풋풋한 로맨스의 시작과 함.. 2012.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