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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11

비투비, 육성재 이민혁 소년티 벗고 상남자 매력 발산! 그룹 비투비(BTOB)의 맴버 육성재와 이민혁이 소년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윈터 아우터 룩 화보를 공개해 화재다.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와 이민혁이 추위를 녹일 듯한 강렬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완벽한 겨울철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육성재와 이민혁은 대형 거울을 활용한 촬영을 통해 360도 모든 각도에서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후드 집업부터 벌키한 다운 재킷 등 다양한 제품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전문 모델 못지 않은 면모를 뽐냈다. tvN 에서부터 MBC 까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세돌로 떠오르고 있는 비투비 육성재는 특유의 시.. 2014. 11. 3.
염정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배우의 존재감을 강력하게 내뿜어 이렇게나 예쁜 마흔, 염정아 영화 의 개봉을 앞두고 배우 염정아가 세계적인 패션매거진 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염정아는 마흔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얼굴과 몸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염정아의 화보 촬영장은 그녀의 상반된 태도로 놀라웠다. 촬영 전에는 동네 누나처럼 온화하고 익살맞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띄우더니,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돌연 배우의 존재감을 강력하게 내뿜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는 동탄에 사는 아줌마이면서, 동시에 배우다. 다른 건 몰라도 연기에 있어서 만큼은 프로로서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고, 그게 나의 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영화 를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 영화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는 마트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부당해.. 2014. 10. 22.
정소민. 아레나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색 선보여. 이십대 여배우들의 세대교체가 시작되고 있는 지금, 주목해야 할 여배우는 누굴까? 남성 패션지 에서는 정소민을 주목했다. 의 여주인공 정소민은 TV 드라마속 다른 여배우들과 달랐다. 이번 화보 역시 그녀만의 색이 담긴 콘셉트를 표현했다. 숲속에서 진행된 촬영은 정소민의 드레스 색깔만큼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인터뷰 중 20대 여배우가 줄어들고 있다는 기자의 물음에 대해서 정소민은 “세대교체가 되는 중이다. 남자배우들은 많은데, 여자배우들은 적다. 그래도 20대 남자배우들이라도 자리를 다져주고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정소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8월호에서 볼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Pho.. 2014. 7. 24.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윤형빈과 서두원, 송가연이 싸웠다! 는 최근 로드FC 메인이벤트에서 승리를 거머쥔 윤형빈 그리고 윤형빈의 조력자 서두원과 송가연을 만났다. 시합을 준비했던 치열한 이야기와 이번 시합에 대한 루머, 윤형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검은 물이 고인 수조는 격투기 경기의 케이지를 연상시켰다. 윤형빈은 차가운 물에 누워 군살 없는 몸을 드러냈다. 또한 서두원과 송가연은 근육질의 허벅지와 가슴근육을 드러내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인터뷰에서“내 라이트가 나올 수 있었던 건 두원이 덕이다. 나한테 정말 많이 맞았다. 수천 대를 쳤다. 코피 나고, 이마에 상처 나고, 멍까지 들었다. 그래도 연습할 때 더 때려야, 실제로 때릴 수 있다고 하더라. 시합 직전까지 팔이며 이마 내주며 때리라고 .. 2014. 2. 19.
‘부드러운 도시남자’ 유지태, 스타일리시한 매력 담은 화보 컷 공개! 창립 80주년을 맞은 프랑스 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코스테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유지태의 화보 컷을 공개해 화제다. 티셔츠와 블루종 점퍼, 셔츠와 컬러 팬츠 등 라코스테의 SS13 컬렉션과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해 스페셜로 제작된 피케 셔츠로 스타일링 한 유지태는 기존의 보여주었던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와 더불어 세련되고 트렌디 한 도시남자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라코스테의 한 관계자는 “얼마 전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장편 영화 ‘마이 라띠마’로 심사위원 대상의 영예를 얻은 유지태는 배우로써 뿐 아니라, 감독으로써도 새로운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는 라코스테가 추구하는 정형화된 틀을 탈피하여 새로움으로 도전하는 Unconventional chic 컨셉과도 잘 어울려 .. 2013. 3. 24.
박신양을 담은 한장의 사진. 영화 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배우 박신양이 아레나 1월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박신양은 패션매거진 아레나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박신양이 만든 연기 장학회에 대한 이야기와 삶, 예술에 관한 진지한 가치관을 풀어놓았다.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콘서트를 열기도 하는 장학회는 연기를 시작하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하며, 박신양 본인의 날카로운 눈으로 정직하고 솔직한 밑바탕이 있는 친구를 뽑는다고 말했다. 또한 '한 줄도 대충 넘어가지 않았다'고 말하며 영화 에 임했던 각오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처절한 영화, 시나리오가 잔인한 영화보다는 말 되는 코미디를 하고 싶다, 예술 하는 사람들에게 장학회를 통해 가능성을 열어주고 싶다고 말하는 박신양의 인터뷰애서 가치와 신념이 확고한 배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 2013. 1. 8.
<슈퍼스타K>의 중심이자 대중과 호흡하는 가수 이승철. ‘제7회 A-Awards’의 수상. 남성 패션 잡지 는 2012년을 빛낸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선정하는 ‘제7회 A-Awards(이하 ‘에이어워즈’)’의 수상자로 가수 이승철 등 6인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한국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의 중심이자 대중의 감성을 건드리는 음악을 선보이는 가수 이승철이 Passion(열정) 부분에 선정됐다. 매년 히트곡을 만들어내는 이승철은, 올해도 ‘잊었니’와 ‘아마추어’를 발표하며 뮤지션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열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마추어’에 대해 “ 참가자들을 위해 헌정한 곡 이었다. 가사가 마음에 들어 선택, 듣는 이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다.”고 전했다. 에 대한 악평에 대해 “무엇이든 끝나고 나면 항상 그전 것이 더 좋았다고 하는게 사람 심리다.. 2012. 11. 25.
<악마를 보았다> 배우 김인서, “기대주였지만, 너무 강했어요!" 에서 파격적이고 강한 모습을 보여 기대주로 우뚝 섰던 배우 김인서가 세계적인 남성잡지 11월호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침대에서 고양이와 함께 우아하고 요염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한 김인서를 한 관계자는 "고양이보다 더 고양이 같다.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보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김인서는 인터뷰를 통해 “를 통해 기대주였다가 거기서 끝났다. 연기가 너무 강해 다른 작품을 해도 그것만 기억한다.”며 “친근하게 보이고 싶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김인서는 김시운으로 개명했는데, 화보촬영 현장에서도 역시 기존의 김인서의 모습 보다는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배우 김시운으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2012. 10. 30.
배우 오인혜, 섹시한 드레스 에서 <마의>의 단아한 소녀로. 최근 드라마 를 통해 섹시한 여자에서 단아한 소녀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오인혜가 세계적인 남성잡지 11월호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함을 각인시켰던 배우 오인혜는 인터뷰를 통해 “물론 시달려야 했지만, 긍정적으로 변했다. 어쨌든 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배우가 되고 싶었다.”며 진지하게 당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에서 단아한 소녀의 모습이 어울려서 신기하다는 질문에 “이제야 본연의 모습을 보여드린다. 부산국제영화제 때의 사진을 보며 내가 이렇게 화려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새로운 변신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지로만 받아들였던 오인혜가 어떻게 배우가 될지 기대된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 201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