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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2

'야경꾼 일지', '조선판 어벤저스' 역대급 캐릭터 모였다! MBC ‘야경꾼 일지’가 역대급 캐릭터들의 만남으로 ‘조선판 어벤저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전무후무하고 유일무이한 캐릭터들이 ‘야경꾼 일지’에서 뭉쳐 독보적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오는 8월 4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29일 독보적 캐릭터들의 관계와 성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방송 전부터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역대급 캐릭터와 싱크로율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배우들, 게다가 최정예 스태프까지 삼박자를 다 갖춘 ‘야경꾼 일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우선, 조선 유일무이한 ‘귀신 보는 왕자’ 이린(정일우 분)과 백두산을 주름잡.. 2014. 7. 29.
장옥정 달샤벳 아영, 공주의 눈부신 승마 자태를 뽐냈다. 달샤벳 아영이 공주의 눈부신 승마 자태를 뽐냈다. 아영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에서 이순(유아인)의 유일한 누이로 애교가 넘쳐 궁에서 사랑을 독차지하는 왈가닥 말괄량이 명안공주 역할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6일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아영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하얀 백마에 올라 다소곳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공주의 자태를 과시했다. 또, 영락없는 말괄량이 공주답게 장난스럽고 귀여운 웃음을 짓고 있어 6일 방송될 9회에서 명안공주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촬영에서 아영은 처음 말을 타게 됐음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한복 차림으로 능숙하게 승마 솜씨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 2013.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