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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2

'그라치아' 추사랑의 엄마에서 ‘모델’로 돌아온 야노시호! 추사랑 엄마이자, 추성훈의 부인인 야노시호가 본업 모델로 돌아왔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0월 호를 통해 밝고 우아한 일상의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디디에 두보 몽파리 시리즈와 모델 야노시호와의 만남으로 진행됐다. 그녀는 본업으로 돌아와 촬영 내내 엄마나 부인이 아닌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텝들을 감탄 시켰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주) 서울문화사 Press Release/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2014. 10. 6.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인스타일> 패션 화보 촬영 KBS 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등장하는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스타&패션 매거진 의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그녀가 국내 패션지의 화보 촬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 현대적인 우아함을 표현하는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엘레강스한 의상들을 잘 소화해내며 20년 경력의 모델다운 노련함을 보여주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야노시호는 “화보 촬영은 많이 했지만, 이런 스타일의 화보는 처음이라 굉장히 재미있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아빠들이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다루는 에서 추성훈과 추사랑은 추블리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부녀다. 프로그램은 아빠 없는 일상을 다루지만 잠깐씩 등장하는 야노시호의 우아한 미모와 살뜰하게 남편을 챙기는 모습.. 2014.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