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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18

<우사수> 엄태웅-유진, 아찔+짜릿한 ‘39금 로맨스’로 안방극장 후끈! 엄태웅과 유진의 로맨스가 폭발하며 안방극장을 후끈 달군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이 아찔한 39금 로맨스를 펼치게 되는 것.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김유미(김선미 역)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하지 않았음을 알게 된 엄태웅이 유진을 찾아가 “절대 놓지 않겠다”며 박력 포옹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가 다시 뜨겁게 타오를 것을 예고했다. 이에 언제나 유진만을 원하고 바래왔던 엄태웅이 단 둘이 집에 있는 시간을 그냥 지나칠 리 없을 터. 오늘(24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두 사람이 한 밤중에 둘만의 은밀한 시간을 보내며 월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2014. 2. 24.
'우사수' 김유미, 유진 울린 미친 연기력 '이 여자가 사는 법..'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의 김유미가 혼이 실린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이기적인 골드미스의 이중생활을 극 속에 녹아내면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우사수'에서는 임신 사실을 한 김선미(김유미)가 윤정완(유진)을 향해 "아이 아빠가 오경수(엄태웅)"이라고 폭탄선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 아빠가 누군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지만, 오경수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경수-정완 커플의 헤어짐을 종용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 과정에서 김유미의 혼이 실린 열연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그는 39세 골드미스로 "올해는 꼭 결혼을 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김선미로.. 2014. 2. 12.
<우사수> 엄태웅 - 유진, 알콩달콩 로맨스로 설렘지수 UP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출연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엄태웅, 유진이 안방극장의 연애세포를 무한 자극했다. 어제(10일) 밤 방송된 11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폭발하며 설렘 지수를 고조시킨 것. 이 날 방송에서는 유진이 아들 전준혁(한태극 역)을 구하던 중 팔을 다치게 된 엄태웅을 위해 몰래 그의 집에 찾아가 밥을 차려주고 대신 면도를 해주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이어 스스로에게 자신 없어 하는 유진의 무릎에 누워 “난 정말 여자 복 있는 것 같아요”, “윤작가님 나한텐 누구보다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구요”라는 달달한 말로 기운을.. 2014. 2. 11.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엄태웅, 미칠 듯 설레는 이 남자! 배우 엄태웅의 다정 매력이 안방극장을 훈훈케 할 예정이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출연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엄태웅(오경수 역)이 전준혁(한태극 역) 마음 사로잡기 대작전에 나서게 되는 것. 지난 방송에서는 엄태웅이 유진(윤정완 역)과의 교제를 반대하는 아들 전준혁에게 “나한테 딱 세 번만 기회 줄래? 사나이 대 사나이로 부탁하는 거야”라며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던 상황. 특히, 유진에게는 아들이 세상의 전부인 만큼 엄태웅에게 전준혁은 넘어야할 큰 산. 오늘(10일) 밤 방송에서는 엄태웅이 전준혁에게 첫 번째 기회를 얻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등 그의 마음을 돌리려 고군분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준혁에게 사진 찍는 법을 .. 2014. 2. 10.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엄태웅-김성수, 사랑 참 어렵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엄태웅, 김성수 두 남자 각자의 사랑법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어제(27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7회에서는 엄태웅(오경수 역)과 김성수(안도영 역)가 각자의 사랑에 돌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윤정완 역)에게 푹 빠져버린 엄태웅은 그녀의 계속된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김혜옥(정완 모 역)의 가출로 곤란에 빠진 유진을 도와주는가하면 이삿날 깜짝 방문해 짐꾼까지 자처해 가족들의 점수를 따는 등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그 어떤 달콤한 고백도 로맨틱한 이벤트도 없었지만 엄태웅만의 돌직구 사랑 법은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두근케 만.. 2014. 1. 28.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엄태웅, 최강 비주얼이 뭉쳤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억척 돌싱맘 윤정완으로 분하는 유진과 세계적인 영화감독 오경수로 분할 엄태웅 두 사람의 훈훈한 커플 샷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유진(윤정완 역), 엄태웅(오경수 역) 두 사람은 평범한 차림도 비범하게 만들어 버리는 자체발광 비주얼로 단지 함께 서있기만 했을 뿐인데도 한 컷의 화보를 탄생시키며 드라마 본방사수의 의지를 무한 자극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키 차이와 카메라를 향해 지어보이는 환한 미소마저 닮아 있는 두 사람은 지금껏 본 적 없던 환상의 케미(케미스트리, 이성 사이의 화학반응을 지칭하는 신조어)를 예감케 하고 있다. 뿐만 아.. 2013. 12. 12.
'칼과꽃' 엄태웅,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다! KBS2 TV 수목 드라마 '칼과 꽃'에서 운명적인 사랑에 가슴아파하는 주인공 연충 역을 맡고 있는 엄태웅은 포스를 내뿜는 카리스마와 순애보적인 사랑의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15회 방송분에서 연충은 자신을 대신해서 화살을 맞은 무영의 상처를 확인하기 위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 후 가슴에 둘러진 천을 보고 나서 무영이 공주임을 확신하게 된다. 무영이 공주임을 알게 된 연충은 이에 홀로 가슴 아파한다. 그리고 무영에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손에 피를 묻히려 하지 마시오. 살아남은 것이 살아가는 것이 가장 소중한것입니다"라며 복수를 그만둘 것을 말한다.그러나 무영은 "나는 총관님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허나, 복수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맞습니다"라며 복수를 이어갈 .. 2013. 8. 22.
'칼과 꽃' 가슴을 울리는 감성 보이스 ‘왁스’의 애절한 사랑가 방송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KBS 특별기획 수목 드라마 ‘칼과꽃’의 첫번째 OST가 공개된다. ‘칼과꽃’ OST Part.1의 주인공은 애절한 감성 보이스, 음악의 여왕 ‘왁스’다. ‘왁스’의 ‘사랑아’는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멜로디와 여인의 애절한 호소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서로 다른 장소에서 그리워 하는 안타까운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곡으로써, ‘왁스’만의 애절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이 ‘사랑아’의 슬프고 안타까운 감정을 잘 살려주고 있다. 또한 ‘사랑아’는 풍부한 화려한 악기 배열과 깊이 있는 ‘왁스’의 목소리가 더해져서 충분히 절제 되었지만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뒷 받침 해주어 연민의 감정을 녹이게 한다. ‘왁스’의 ‘사랑아’는 ‘태연’의 ‘들리나요’, ’티파니’의 ‘.. 2013. 7. 18.
엄포스 엄태웅의 연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다. '엄포스' 엄태웅이 KBS 2TV 수목 드라마 '칼과 꽃'에서 절절하고 애틋한 멜로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엄태웅과 감각적이고 치밀한 연출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용수 PD와 재회해 화제가 되고 있는 '칼과 꽃'은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에서 엄태웅은 연개소문(최민수)의 서자로 영류왕(김영철) 딸 무영(김옥빈)과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 연충 역을 맡아 천륜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비극적 운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전작인 '적도의 남자'에서 보여준 동공연기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온몸을 내던지는 액션과 함께 가슴 시린 멜로의 내면 연기를 소화해내 안방극장 팬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3.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