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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18

KBS수목극 "칼과꽃", 역시 웰메이드 명품 드라마임을 입증하다! '엄포스' 엄태웅이 왜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지를 보란 듯이 보여주었다. 엄태웅과 김용수 PD가 3일 첫 방송한 KBS 2TV 새 수목극 '칼과 꽃'에서 '명품 콤비'는 바로 이런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성실한 배우 엄태웅과 감각적이고 치밀한 연출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용수 PD의 재회는 많은 안방극장 팬들에게 진작부터 관심과 기대를 끌기에 충분했다. 이에 대한 보답이라도 하듯 두 사람은 '칼과 꽃'에서 절묘한 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명품드라마임을 입증해줬다. 이미 엄태웅-김용수 PD 콤비는 전작인 '적도의 남자'에서 첫회이후 방송 9회 만에 쟁쟁한 드라마들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바 있기 때문에 '칼과 꽃'에 거는 기대와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칼과 꽃'은 원수지간 선대의.. 2013. 7. 4.
'적도의 남자' 엄태웅, 악마성’ 눈뜬 잔혹 복수극 시청자 ‘멘붕’ 경악! 엄태웅의 숨 쉴 틈도 없이 몰아치는 냉혹한 복수극이 절정에 다다르며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로 오른KBS‘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용수 한상우ㆍ제작 팬 엔터테인먼트)가 16일(수) 방송에서 15.1%의 시청률을 기록, 동 시간대 드라마들을 가뿐하게 누르고 수목극 1위 독주 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조사기관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6일(수) 방송된‘적도의 남자’17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분 시청률 14.2%보다 0.9%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되는SBS’옥탑방왕세자’(11.8%), MBC’더킹투하츠’(10.2%)를 각각 3.3%, 4.9%의 압도적 차이로 따돌리며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수목극 절대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일.. 2012. 5. 17.
적​도의 남자, 엄태웅 , “가장 소중한 것을 뺏어버리겠다!” 김영철에게 섬뜩한 돌직구 ‘선전포고!’ “가장 소중한 것을 뺏어버리겠다” 엄태웅(김선우)이 이준혁(이장일)에 이어 김영철(진노식)에게도 섬뜩한 돌직구 선전포고를 하며 심장을 조이는 살벌한‘진실게임’을 시작. 공소시효를 앞두고 비밀을 밝히려는 엄태웅과 음폐하려는 이준혁, 김영철과의 피할 수 없는 치열한 대격돌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냉혹한 복수와 애절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KBS‘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용수 한상우ㆍ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의 지난 주 방송에서는 지원(이보영 분)과 선우(엄태웅 분)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애틋한 로맨스를 펼친 가운데, 경필 사건의 재조사로 노식(김영철 분)과 장일(이준혁 분)의 목을 조금씩 조여가는 선우의 치밀한 복수가 그려져 시.. 2012. 5. 9.
‘적도의 남자’엄태웅, 이보영의 애틋한 포옹신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엄태웅의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으로 극 전개가 급물살을 타며 긴박감 넘치는 구성과 배우들의 몰입감 높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확실히 사로잡으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거머쥔KBS‘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 연출 김용수 한상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가 두 사람의 애절함과 애틋함이 묻어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주 ‘적도의 남자’에서는 장일(이준혁 분)이 선우(엄태웅 분)을 죽이려 한 사실을 알고 있는 수미(임정은 분)가 장일의 목을 점점 조여가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 가운데, 선우(엄태웅 분)가 아버지의 죽음을 하나씩 파헤쳐가며 노식(김영철 분)과 장일(이준혁 분)을 향한 본격적인 복수의 칼날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극 초반 ‘문학커플’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지고지순한 사랑.. 2012. 5. 2.
‘적도의 남자’ 엄태웅 로맨틱 ‘버스키스’ vs 이준혁 파격 ‘취중키스’ 키스씬 맞대결! 11일 방송된 7화가 전국시청률14.3%로 자체최고시청률 경신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적도의 남자’가 엄태웅, 이준혁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키스신 대결을 펼친다. ‘문학커플’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엄태웅(선우)과 이보영(지원)이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조심스레 나누며 가까워 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달콤한 러브라인이 본격화한 가운데, 엄태웅과 이보영, 이준혁과 임정은 커플의 상반된 매력이 물씬 풍기는 키스신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에 나란히 앉아 수줍은 듯 엄태웅(선우)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는 이보영(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의 심장 소리가 들릴 만큼 밀착한 풋풋한 두 사람이 펼치는‘버스 키스’는 서툴지만 서로에게 느끼는 설렘과 떨.. 2012. 4. 12.
KBS ‘적도의 남자’ 10.2% '껑충'-옥탑방 왕세자와 1%차 바짝추격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용수 한상우ㆍ제작 팬 엔터테인먼트)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옥탑방 왕제자’를 1%로 차로 바짝 추격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5회의 시청률은 전국기준10.2%, 수도권기준 1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4회 방송분 8.5%보다 1.7%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더킹투허츠’와 SBS ‘옥탑방 왕세자’가 각각 13.5%와 11.2%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나홀로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어 수목극 시청률 전쟁이 더욱 치열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실명 선고를 받고 실의에.. 2012. 4. 5.
엄태웅-이보영-이준혁 엇갈린 ‘운명의 삼각 로맨스’ 예고 KBS‘적도의 남자’ (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용수 한상우ㆍ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가 이보영의 본격적인 첫 등장으로 엄태웅, 이준혁과의 엇갈린‘운명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적도의 남자’에서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소녀가장이 되지만 특유의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한지원 역을 맡은 이보영은, 친구 대신 복수를 선택한 남자 엄태웅(김선우)과 자신의 욕망으로 비극에 이르는 남자 이준혁(이장일) 의 각기 다른 의미의‘빛’이 되는 마리아 같은 존재로 앞으로 엇갈린 운명의 두 남자 사이에서 애틋하면서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배신과 복수라는 엇갈린 운명에 놓인 두 남자와 각기 다른 .. 2012. 4. 3.
<적도의 남자> 이현우-임시완, 화보 같은 현장 스틸 공개 ! KBS 새 수목미니시리즈‘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용수 한상우ㆍ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가 공식 트위터(@Pan_equator)를 통해 엄태웅, 이준혁의 아역을 맡아 열연이 기대되는 이현우와 임시완의 생생한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미공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인 연기자들 못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빛나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이현우와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진 속 이현우(김선우 분)는 거친 매력의 반항아‘선우’를 멋지게 소화해내며 기존 미소년 이미지에서 벗어난 성숙한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피로 얼룩진 얼굴과 헝크러진 모습으로 한 곳을 무심히 응시하는 모습에서 엇갈린 운명에 맞서는 비장함이 엿보인다. 눈빛 연기도 한층 깊어져 사.. 2012. 3. 5.
드라마 <적도의 남자> 이현우 캐스팅 확정! 배우 이현우가 새 수목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 (극본 김인영ㆍ연출 김용수ㆍ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의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3월에 방송 될 KBS 2TV 수목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는 2008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태양의 여자’ 김인경 작가의 작품으로 욕망과 용서를 다뤘던 '태양의 여자'의 남자버전이란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이다. 엄태웅(김선우 분)의 아역으로 낙점 된 이현우는 그 동안 , 등 비중 있는 역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드라마 에서는 처절한 오열 연기를 통해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촉망 받는 배우로 주목 받았다. 이현우는 이번 ‘적도의 남자’에서 엇갈린 운명에 맞서 치열한 삶을 사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 2012.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