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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5

[에스콰이아 컬렉션] 발렌타인데이 맞아 ‘러브 박스 페스티벌’ 개최 토털 패션 기업 ㈜이에프씨(Esquire Fashion Company, 대표: 정휘욱 www.esquire.co.kr)의 에스콰이아 컬렉션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러브 박스 페스티벌(Love Box Festival)’을 내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에스콰이아 매장에서 실시한다. 에스콰이아 ‘러브 박스 페스티벌’은 에스콰이아 컬렉션의 가방을 제외한 모든 액세서리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께 로맨틱한 기프트 박스에 고급 초콜릿을 담아 특별한 패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에스콰이아 컬렉션은 지난해 고급화 전략을 발표하며 가방부터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40, 50대를 비롯한 20, 30대 젊은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프씨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는 좋아하는 남성에게 자신의.. 2014. 2. 6.
[화보] 에스콰이어 이승기, 드디어 베일 벗은 ‘하와이 화보’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 화보 촬영 차 하와이에 다녀 온 이승기의 사진이 드디어 온라인에 공개됐다. 눈부신 하와이의 햇살과 트럼프 호텔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이승기는 순수하고 깨끗한 청년의 느낌에서 섹시하고 댄디&시크한 남자로 변신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 이승기는 작열하는 태양을 등지고 F/W 시즌 의상의 셔츠와 니트를 입었다. 단추를 풀고 비스듬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승기는 화보를 통해 기존의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며, 깊이 있는 눈빛으로 화보를 가득 채웠다. 또한 이승기는 클래식하고 캐주얼한 수트를 다양하게 변주해 품격이 넘치는 ‘수트의 정석’을 보여주었으며, 세련된 스타일을 소화해 낼 수 있었던 그의 늘씬하고 우월.. 2013. 7. 19.
에스콰이어, '아들녀석들' 윤세인의 팜므파탈 섹시화보 공개 윤세인은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어’11월호를 통해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보여진 순수한 이미지와 달리 ‘하의실종’과 검은 브래지어 노출, 아이스크림 핥는 장면등 180도 변신한 팜므파탈적 모습을 선보인 것. 4페이지 4컷이 실린 화보에 대해 소속사 모닝엔터테인먼트측은 “그동안 두편의 드라마를 통해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만을 보였고, 신인이다보니 거의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사실은 매우 도전적이고, 액티브한 여성으로 작품에 필요하다면 얼마든 도발적인 시도도 가능하다”면서 이번 화보 촬영에 응한 의도를 밝혔다. 에스콰이어측은 윤세인의 파격 화보 촬영에 대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기위함이었다”면서 “처음하는 화보 촬영이어서 어색해했지만, 이내 본연의 끼를 찾아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냈다”고 전했.. 2012. 10. 24.
한채아, 에스콰이어 화보 통한 우아한 섹시미 발산에 男心 흔들! KBS 2 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채홍주'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 8월호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발산하며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낸 한채아는 진정한 섹시미란 이런 것! 이라는 모습을 보이며 우아한 섹시미 종결자로 등극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연예계 대표 바디!! 인정!!" "여성이 표현할 수 있는 섹시미란!! 바로 이런 것!!" "진심 여신이 따로 없다" "애처로운 눈빛은 이강토를 향한 마음인 것 같아요!" "여자가 봐도 진정 멋진 몸매!" "피부가 정말 좋아요! 미끄러질 듯한 피부의 비결이 뭐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채아의 모습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2012. 7. 25.
부드러운 마초 윤계상, 보일 듯 말 듯 섹시한 복근 공개 남성다움과 부드러움을 함께 표현할 줄 아는 배우 윤계상이 남성패션잡지 3월호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마초’를 연기했다.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와 함께 진행한 이번 촬영에서 윤계상은 최근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보였던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표정과 포즈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화보에 참여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편안하면서도 강한 흡입력을 가지는 윤계상의 매력을 살리고자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님 룩을연출했다. 스트레치 소재의 데님으로 슬림한 라인을 살리고, 무심한 듯 걸친 데님 트러커로 완성된 복근 화보는 스태프들이 꼽은 베스트 컷.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201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