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탁1 '나쁜 녀석들'의 핵심 키플레이어는 박해진! ‘나쁜 녀석들’ 박해진이 범인을 찾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추리왕에 등극했다. 박해진(이정문 역)이 어제(11일)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 2부에서 20명 이상의 사람을 죽인 연쇄 살인범, 철물점 주인을 찾는데 큰 정보를 밝혀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 본격적으로 범죄자를 찾는데 박차를 가한 ‘나쁜 녀석들’이 처음 맡은 사건은 바로 비오는 날마다 사람을 죽이는 연쇄 살인범을 찾는 일. 연쇄 살인범의 마지막 사건 현장을 찾은 박해진은 비오는 날 살인을 저지른 것, 그리고 사건 현장에 혈흔이 낭자한 것을 바탕으로 범인의 살인 동기가 피 냄새를 맡기 위함을 발견했다. 또한, 실수와 망설임이 없는 너무나 깔끔한 살인임을 캐치, 수없이 실패를 반복하며 살인 연습을 했다는 것을 추리해 ”범인이 숨어있는.. 2014.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