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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9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김유미-최정윤, ‘한 밤중의 회동’ 현장 포착!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20년 지기 친구인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한 밤 중 회동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4일) 밤 방송될 18회의 한 장면으로 시어머니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의 덫에 빠져 맨 몸으로 시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최정윤(권지현 역)을 위해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가 뭉치게 되는 것. 특히, 최정윤을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한 유진과 김유미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애잔함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세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위하고 있는지 짐작케 하고 있는 가운데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여자의 눈물은 안방극장을 촉촉이 적실 예정이라고. 실제.. 2014. 3. 4.
<우사수> 엄태웅 - 유진, 알콩달콩 로맨스로 설렘지수 UP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출연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엄태웅, 유진이 안방극장의 연애세포를 무한 자극했다. 어제(10일) 밤 방송된 11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폭발하며 설렘 지수를 고조시킨 것. 이 날 방송에서는 유진이 아들 전준혁(한태극 역)을 구하던 중 팔을 다치게 된 엄태웅을 위해 몰래 그의 집에 찾아가 밥을 차려주고 대신 면도를 해주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이어 스스로에게 자신 없어 하는 유진의 무릎에 누워 “난 정말 여자 복 있는 것 같아요”, “윤작가님 나한텐 누구보다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구요”라는 달달한 말로 기운을.. 2014. 2. 11.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엄태웅, 미칠 듯 설레는 이 남자! 배우 엄태웅의 다정 매력이 안방극장을 훈훈케 할 예정이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출연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엄태웅(오경수 역)이 전준혁(한태극 역) 마음 사로잡기 대작전에 나서게 되는 것. 지난 방송에서는 엄태웅이 유진(윤정완 역)과의 교제를 반대하는 아들 전준혁에게 “나한테 딱 세 번만 기회 줄래? 사나이 대 사나이로 부탁하는 거야”라며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던 상황. 특히, 유진에게는 아들이 세상의 전부인 만큼 엄태웅에게 전준혁은 넘어야할 큰 산. 오늘(10일) 밤 방송에서는 엄태웅이 전준혁에게 첫 번째 기회를 얻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등 그의 마음을 돌리려 고군분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준혁에게 사진 찍는 법을 .. 2014. 2. 10.
'우사수' 김유미, 이중 맞선! '그녀의 앙큼한 속내는..'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의 김유미가 자신도 제 속을 모르는 골드미스의 고뇌와 허상을 브라운관에 투영해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우사수'에서는 불붙은 윤정완(유진)-오경수(엄태웅) 커플의 멜로와 이를 쓸쓸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김선미(김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친구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여자의 마음과 사랑이 아닌 결혼을 위해 만남을 가져야 하는 골드미스의 현실을 담아낸 김유미의 관록 있는 연기가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김성민과의 맞선 장면은 골드미스의 내면과 허상을 담아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오경수에 대해 마음을 접.. 2014. 2. 5.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김유미, 두 여자의 ‘흔들리는 우정’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유진과 김유미의 우정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어제(3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9회에서는 엄태웅(오경수 역)을 사이에 둔 유진(윤정완 역)과 김유미(김선미 역) 두 사람의 우정이 위태로워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엄태웅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되며 그에 대한 마음을 더 이상 숨길 수 없었던 유진은 김유미에게 자신의 진심을 털어 놓았다. 허나 이미 엄태웅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도와달라고까지 청했던 김유미는 “오감독님 많이 좋아한다”는 유진의 말에 큰 배신감을 느껴야만 했다. 엄태웅 역시 유진과의 관계를 사람들에게 공개하고자 했으나 유진은 친구인 김유미 때문에 쉽게 드.. 2014. 2. 4.
심형탁-장준유,<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젠틀-상큼발랄 매력 뽐내며 시선집중!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심형탁, 장준유가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 최정윤(권지현 역), 김성수(안도영 역), 박민우(최윤석 역) 등 이들을 둘러싼 애정전선이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여기에 심형탁(한준모 역)과 장준유(안경주 역) 두 사람의 로맨스가 더해져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는 것. 극 중 심형탁과 장준유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지만 지난 방송에서 심형탁이 전 부인인 유진에게 찾아가 재결합을 제안하며 두 사람 사이에 위기가 닥쳤음을 알렸다. 이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또 다른 위.. 2014. 2. 1.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엄태웅-김성수, 사랑 참 어렵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엄태웅, 김성수 두 남자 각자의 사랑법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어제(27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7회에서는 엄태웅(오경수 역)과 김성수(안도영 역)가 각자의 사랑에 돌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윤정완 역)에게 푹 빠져버린 엄태웅은 그녀의 계속된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김혜옥(정완 모 역)의 가출로 곤란에 빠진 유진을 도와주는가하면 이삿날 깜짝 방문해 짐꾼까지 자처해 가족들의 점수를 따는 등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그 어떤 달콤한 고백도 로맨틱한 이벤트도 없었지만 엄태웅만의 돌직구 사랑 법은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두근케 만.. 2014. 1. 28.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엄태웅, 최강 비주얼이 뭉쳤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억척 돌싱맘 윤정완으로 분하는 유진과 세계적인 영화감독 오경수로 분할 엄태웅 두 사람의 훈훈한 커플 샷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유진(윤정완 역), 엄태웅(오경수 역) 두 사람은 평범한 차림도 비범하게 만들어 버리는 자체발광 비주얼로 단지 함께 서있기만 했을 뿐인데도 한 컷의 화보를 탄생시키며 드라마 본방사수의 의지를 무한 자극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키 차이와 카메라를 향해 지어보이는 환한 미소마저 닮아 있는 두 사람은 지금껏 본 적 없던 환상의 케미(케미스트리, 이성 사이의 화학반응을 지칭하는 신조어)를 예감케 하고 있다. 뿐만 아.. 2013. 12. 12.
김성수,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출연 확정! 배우 김성수가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남성미를 폭발시키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던 배우 김성수가 ‘내 이름은 김삼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의 작품으로 감성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윤철 감독과 손잡고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지상최고 로맨틱 가이로 변신하는 것. 극 중 김성수는 훈훈한 외모, 영화사 대표라는 능력, 그리고 깐깐한 투자자들을 단숨에 설득시키는 화려한 언변까지 갖춘 ‘완소남(완전 소중한 남자)’ 안도영으로 분해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김성수(안도영 역)는 그동안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을 섭렵하며 .. 2013.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