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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2

<총리와 나> 윤아, 인어몸매 뽐내며 '12월의 여신' 등극! 윤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돼 화제다.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권율(이범수 분)의 애인 행세를 하게 된 다정(윤아 분)이 웨딩샵에서 드레스를 입어보는 장면이 포착돼 두 사람의 관계에 진전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남의 한 웨딩샵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드레스를 고르는 다정과 이를 지켜보는 혜주(채정안 분)의 모습을 담은 장면으로 권율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미묘한 신경전을 표현할 예정.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어떤 신부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반듯한 쇄골을 드러내는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해 쇄골미인임을 증명해 보이는가 하면,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 2013. 12. 16.
난봉꾼 하하 드디어 장가간다. 별처럼 빛나는 예비 부부. 급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귀여운 커플 하하와 별이 30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평소 장난꾸러기 꼬마 캐릭터를 선보여 왔던 하하는 남자다운 매력으로 별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별은 방송에 출연해 하하가 결혼하자고 계속 자신을 세뇌시켜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런닝맨 멤버들이 총 출동할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하-별 커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와 가수 김종국의 축가로 진행 될 예정이다. MC 김용만이 최근 방송에 나와 자신의 마지막 사업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국내 최대 이벤트기업‘스타로그인’의 한 관계자는 “하하-별 커플과 같은 연예인 커플 이외에 일반 커플들도 결혼식에 연예인의 사회와.. 2012.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