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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5

'슈어' 유인나, 부츠 하나로 올겨울을 점령하다. 드라마와 MC, DJ까지 각 분야를 넘나들며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배우 유인나가 올겨울 패셔너블한 룩을 완성해줄 부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의 화보를 통해 클래식한 첼시부터 풍성한 퍼가 장식된 어그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의 부츠들을 멋스럽게 연출한 것. “부츠 하나만 잘 골라도 겨울 패션의 절반은 성공한 거예요. 그 중에서도 어그 부츠는 레깅스나 스키니 진과 매치하면 발랄한 느낌을 낼 수 있어 좋아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진행된 화보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촬영하는 내내 위트 있고 상냥한 애티튜드로 스태프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는 후문. SODA와 함께한 유인나의 화보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 2014. 10. 20.
'마이 시크릿 호텔' 진이한, "두근해영!" 아련4종세트 눈길!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애틋한 눈빛을 발산, 마치 아이컨택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가 하면, 차에 앉아 손을 턱에 괸 채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아련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어딘가를 쳐다보며 옅은 미소를 띈 모습에서는 보호본능 일으키는 가 하면, 창 밖을 쓸쓸한 듯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감성적인 남성미까지 느끼게 하는 등 여심을 한껏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이한은 저렇게 아련한 눈빛마저도 섹시하네” “푼수같던 까도남이 저런 여린 표정을 지을 줄 이야! 볼수록 빠져드네~” “진이한의 아련한 표정들 때문에 내 마음이 심쿵, 보호 본능 자극 대박~” “진이한 콧대가 예술이네~! 봐도 봐도 잘생겼어. 유인나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색.. 2014. 9. 2.
'최고다 이순신' 최강원, ‘폭풍성장 종결자’ 여심 흔들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에 출연 중인 최강원의 ‘폭풍성장 종결자’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SNS에 올려진 최강원의 아역배우-성인배우 비교 사진에서는 어린 시절 아역으로 맹활약 하던 최강원의 모습이 최근의 ‘직찍’ 사진과 함께 등장한다. 중견 연기자 임채무와 함께 찍은 아역 사진에서 최강원은 단정히 머리를 빗어 올린 귀여운 모습이다. 그 사진 바로 옆에는 최근 모델 촬영 당시의 사진이 올려져 있는데 거의 키가 두 배에 이르러 눈길을 끈다. 180cm까지 큰 키도 눈에 확 들어오지만 같은 인물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남자답게 변한 얼굴 역시 큰 관심거리.마지막 사진은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블로거 ‘스텔라윈터스’의 블로그에 올려진 촬영현장 ‘직찍’으로 뒷모.. 2013. 5. 12.
아이돌, 조손 가정을 돕기 위한 “핑크 윙즈” 캠페인 동참 패션 매거진 이 조손 가정(손자나 손녀가 부모 없이 조부모와 함께 사는 가정)을 돕기 위한 제4회 ‘핑크 윙즈(Pink Wings)’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0년에 처음 시작되어 윤은혜, 박민영, 유인나, 고준희, 윤승아, 박신혜, 서효림, 수지, 설리, 씨스타 등 여러 유명 연예인과 다수의 패션 및 코스메틱 브랜드가 참여한 ‘핑크 윙즈’ 캠페인은 지금까지 총 1억 2천만여 원의 기부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소년, 소녀들을 돕는데 사용했다. 이번 4회째에는 티파니, 구하라, 가인, 강승현, 이종석, 서인국, 박지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핑크 윙즈’ 캠페인에 참여하는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하거나 참여 브랜드의 화장품으로 메이크업을 하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번 ‘핑크 윙즈’ 캠페인에는 패.. 2013. 2. 20.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조성경과 배우 12인의 패션 사진전 <12色界> 브랜드 ‘Katia Cho, 카티아 조’ ‘Latulle 라튈’로 활동하는 조성경이 패션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패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패션 포토그래퍼 목나정, DJ겸 producer 백승, 설치작가 김 수, L153 Art Company가 참여하여 조성경을 중심으로 패션, 아트, 라이프스타일의 3개 분야를 한 전시 공간에서 ‘소통’시킨다. 전시는 목나정이 촬영한 배우 12인의 포트레이트 12점, 12색 실과 조성경의 검은 색 풀오버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 김수의 설치 작품, 프로듀서 백승의 음악과 함께한 동영상 감상, 그리고 조성경의 미공개 패션 제품으로 설치한 인터렉티브한 체험 가능 작품 코너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조성경은 니트로 12색상을 니트로 표현했다. 그녀는 ‘털실’.. 201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