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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11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김유미-최정윤, ‘한 밤중의 회동’ 현장 포착!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20년 지기 친구인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한 밤 중 회동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4일) 밤 방송될 18회의 한 장면으로 시어머니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의 덫에 빠져 맨 몸으로 시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최정윤(권지현 역)을 위해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가 뭉치게 되는 것. 특히, 최정윤을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한 유진과 김유미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애잔함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세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위하고 있는지 짐작케 하고 있는 가운데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여자의 눈물은 안방극장을 촉촉이 적실 예정이라고. 실제.. 2014. 3. 4.
<우사수> 엄태웅-유진, 아찔+짜릿한 ‘39금 로맨스’로 안방극장 후끈! 엄태웅과 유진의 로맨스가 폭발하며 안방극장을 후끈 달군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이 아찔한 39금 로맨스를 펼치게 되는 것.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김유미(김선미 역)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하지 않았음을 알게 된 엄태웅이 유진을 찾아가 “절대 놓지 않겠다”며 박력 포옹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가 다시 뜨겁게 타오를 것을 예고했다. 이에 언제나 유진만을 원하고 바래왔던 엄태웅이 단 둘이 집에 있는 시간을 그냥 지나칠 리 없을 터. 오늘(24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두 사람이 한 밤중에 둘만의 은밀한 시간을 보내며 월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2014. 2. 24.
'우사수' 김유미, 유진 울린 미친 연기력 '이 여자가 사는 법..'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의 김유미가 혼이 실린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이기적인 골드미스의 이중생활을 극 속에 녹아내면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우사수'에서는 임신 사실을 한 김선미(김유미)가 윤정완(유진)을 향해 "아이 아빠가 오경수(엄태웅)"이라고 폭탄선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 아빠가 누군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지만, 오경수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경수-정완 커플의 헤어짐을 종용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 과정에서 김유미의 혼이 실린 열연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그는 39세 골드미스로 "올해는 꼭 결혼을 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김선미로.. 2014. 2. 12.
<우사수> 엄태웅 - 유진, 알콩달콩 로맨스로 설렘지수 UP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출연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엄태웅, 유진이 안방극장의 연애세포를 무한 자극했다. 어제(10일) 밤 방송된 11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엄태웅(오경수 역), 유진(윤정완 역)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폭발하며 설렘 지수를 고조시킨 것. 이 날 방송에서는 유진이 아들 전준혁(한태극 역)을 구하던 중 팔을 다치게 된 엄태웅을 위해 몰래 그의 집에 찾아가 밥을 차려주고 대신 면도를 해주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이어 스스로에게 자신 없어 하는 유진의 무릎에 누워 “난 정말 여자 복 있는 것 같아요”, “윤작가님 나한텐 누구보다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구요”라는 달달한 말로 기운을.. 2014. 2. 11.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엄태웅, 미칠 듯 설레는 이 남자! 배우 엄태웅의 다정 매력이 안방극장을 훈훈케 할 예정이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출연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엄태웅(오경수 역)이 전준혁(한태극 역) 마음 사로잡기 대작전에 나서게 되는 것. 지난 방송에서는 엄태웅이 유진(윤정완 역)과의 교제를 반대하는 아들 전준혁에게 “나한테 딱 세 번만 기회 줄래? 사나이 대 사나이로 부탁하는 거야”라며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던 상황. 특히, 유진에게는 아들이 세상의 전부인 만큼 엄태웅에게 전준혁은 넘어야할 큰 산. 오늘(10일) 밤 방송에서는 엄태웅이 전준혁에게 첫 번째 기회를 얻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등 그의 마음을 돌리려 고군분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준혁에게 사진 찍는 법을 .. 2014. 2. 10.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엄태웅, 최강 비주얼이 뭉쳤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억척 돌싱맘 윤정완으로 분하는 유진과 세계적인 영화감독 오경수로 분할 엄태웅 두 사람의 훈훈한 커플 샷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유진(윤정완 역), 엄태웅(오경수 역) 두 사람은 평범한 차림도 비범하게 만들어 버리는 자체발광 비주얼로 단지 함께 서있기만 했을 뿐인데도 한 컷의 화보를 탄생시키며 드라마 본방사수의 의지를 무한 자극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키 차이와 카메라를 향해 지어보이는 환한 미소마저 닮아 있는 두 사람은 지금껏 본 적 없던 환상의 케미(케미스트리, 이성 사이의 화학반응을 지칭하는 신조어)를 예감케 하고 있다. 뿐만 아.. 2013. 12. 12.
‘백년의 유산’ 차화연, 유진 전남편 최원영에 따끔한 일침 MBC 주말특별기획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차화연이 최원영으로부터 유진을 구해내는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채원(유진 분)을 향한 아들 세윤(이정진 분)의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던 설주(차화연 분)는 함께 약혼을 강행했던 방회장이 과거 세윤을 불륜남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설주의 심경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돌아서려는 유진의 손목을 있는 힘껏 쥐고 있는 최원영을 분노에 찬 표정으로 바라보는 차화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다란 꽃다발을 건네며 뿌리치려는 유진을 억지로 껴안은 최원영을 향해 소리치는 모습과 함께 놀란 유진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나는 차화연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궁금.. 2013. 5. 9.
백년의 유산 ‘유진’, 시월드 수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백년의 유산’ 시청률이 14.3%(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전국 기준으로는 13.8% 시청률을 기록했다. 민채원(유진)은 1월 5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 1회에서 시어머니 방영자(박원숙)의 시집살이에 마음 고생을 했다. 주인공 민채원은 금룡푸드 상속자인 김철규(최원영)의 아내이자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옛날국수' 집의 장손녀다. 그러나 대놓고 바람을 피우고 폭력을 휘두르는 마마보이 남편과 "너는 짧으면 3개월, 길면3년짜리"라는 시어머니 방영자 등 시댁 식구 때문에 상처를 입는다. 방영자의 독한 시집살이를 견디지 못한 민채원은 결국 김철규와의 이혼을 선언했고, 방영자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2013. 1. 8.
‘삼대째 국수집’ 폭소만발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헉’ 소리나는 연기고수 총출동!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삼대째 국수집’(가제)(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될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삼대째 국수집’(가제)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 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내 새해 벽두부터 시청자들에게 따듯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에는 구현숙 작가와 주성우 연출이 자리한 가운데, 첫 연기호흡을 맞추는 유진과 이정진을 비롯해 신구, 정혜선, 박원숙, 박영규, 전인화, 차화연, 정보석, 권오중, 김희정, 김명수, 선우선 등 대한민국 내노라하는 연기 고수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유..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