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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16

<총리와 나>,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 선사!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가 이범수와 윤아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17회를 마지막으로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총리와 나'의 17회는 다정(윤아) 아버지의 죽음과 이로 인해 권율 총리(이범수)와 헤어지고 여행을 결심한 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1년 후 서혜주 실장(채정안)은 국회의원 초선의원으로 활약하고, 권율 총리는 대선 출마를 결심한다. 그리고 아버지 기일에 맞춰 내한한 다정은 다시 권율 총리를 인터뷰하며 이후의 인연을 연결했다. 이에 지난 2개월간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투여했던 '총리와 나'의 매력을 짚어봤다. 첫째. 빈틈 많은 파파라치에서 성숙한 총리부인까지... 팔색 매력 선보인 윤아의 발견 '총리와 나'의 가장 큰 수확은 윤아의 .. 2014. 2. 5.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 엇갈린 시선 포착! 단 2회만을 남겨둔 채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이범수와 윤아의 엇갈린 시선이 포착돼 앞으로 진행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앞서 결혼까지 약속한 권율(이범수 분)과 다정(윤아 분) 앞에 죽은 줄 알았던 권율의 부인 박나영(정애연 분)이 나타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다정은 권율의 곁을 떠나려 하고, 권율은 그럼에도 다정을 붙잡으려 하는 모습에서 향후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는 고개를 떨군 채 깊은 눈빛으로 애틋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굳게 다문 입술에서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는 게 엿보인다. 이와 달리 윤.. 2014. 2. 3.
<총리와 나> 윤아-채정안, A vs H '극과 극 라인 대결'.. 승자는? 윤아와 채정안이 캐릭터만큼이나 패션 스타일에서도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상반되는 라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총리와의 계약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LTE-A급 전개로 화제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열연 중인 윤아와 채정안이 캐릭터에 어울리는 패션 센스로 극의 집중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의 서로 상반된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윤아는 A라인 스타일로 로맨틱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허리 라인부터 넓게 퍼지는 A라인 의상으로 윤아의 잘록한 한 줌 허리를 강조하며 여성미를 더하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선명한 컬러의 원피스를 매치하거나 레이스나 빅 사이즈의.. 2014. 1. 6.
<총리와 나>, '무가공 가족애' 선보이는 '총리家' 훈훈 비하인드 공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총리와 나’의 마스코트 총리가족이 훈훈한 촬영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총리와의 계약 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LTE-A급 전개로 월화 드라마 시장의 복병으로 떠오른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이 26일 총리가족의 촬영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는 총리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범수(권율 역)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범수는 윤아가 휘두른 죽도의 끝을 잡은 채 고개를 45도로 내리고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이번 한번만 봐줘’라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범수를 보고 있는 최수한(권우리 역)과 전민서(권나라 역)의 웃는 모습도 함께 .. 2013. 12. 27.
'총리와 나' 윤아-윤해영, '강호동 부비부비' 사진 전말! '개구리 쟁탈전'이 허를 찌르는 참신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다. 총리와의 계약 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LTE-A급 전개로 월화 드라마 시장의 복병으로 떠오른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5회 방송에서는 개구리로 위장한 결혼계약서를 찾기 위한 다정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바로 만세의 개구리 접기에 있었다. 이 날 권율의 막내 아들 만세(이도현 군)은 다정(윤아 분)의 방에 몰래 들어가 널려있는 종이로 개구리를 접어 권율(이범수 분)과 박준기(류진 분)에게 선물했다. 문제는 그 종이들 중 결혼계약서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계약서가 없어졌다는 사실에 놀란 다정은 권율의 방에 몰래 들어가 개구리 찾기 시작.. 2013. 12. 24.
'총리와 나' 윤아, 윤시윤과 돌발 포옹! 윤아와 윤시윤의 돌발 포옹이 예고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21일 윤아와 윤시윤의 돌발 포옹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극 중 총리 공관 야외에 홀로 앉아 말없이 눈물 흘리고 있던 남다정(윤아 분)에게 강인호(윤시윤)가 다가가 격정적으로 와락 끌어안는 모습을 펼쳐낸 것. 공개된 스틸에는 고개를 떨군 채 눈물 흘리는 다정을 지켜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다가가 품 안에 안아주는 인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온통 다정에게 신경을 쏟았던 인호가 커다란 눈망울 가득 눈물을 글썽이는 다정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뜨겁게 감싸 안으.. 2013. 12. 23.
'총리와 나' 이범수, 위기의 순간 나타나는 '흑기사 범수!' '총리와 나' 이범수가 '버럭 범수'와 ‘로맨틱 범수’의 좋은 예만 모아놓은 ‘흑기사 범수’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이범수는 대쪽 같은 총리 권율 역을 맡아 구멍기자 윤아(남다정 역)와 ‘선 결혼! 후 연애로맨스!’를 펼치며 반전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이범수는 혼전계약서를 작성하며 윤아와 계약결혼에 돌입, 좌충우돌하는 에피소드 속에서 예상치 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눈길을 끈 가운데 앞에선 투닥거리지만 뒤에선 챙겨주는 로맨틱한 ‘흑기사 범수’의 면모를 드러내며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다. 그 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버럭 범수’의 박력 있는 모습은 총리 권율의 ‘대쪽’ 같은 모습에 고스란히 스며.. 2013. 12. 20.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 LTE-A급 전개 '시청률 수직 상승! 뜨거운 커플 이범수와 윤아가 드디어 결혼을 결심하며 향후 전개될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시청률마저 수직 상승하며 월화 드라마의 강력한 복병으로 떠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총리와 나' 3회는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1.9%P나 상승, 월화 드라마의 핵으로 급부상했다. 이에 월화 드라마 중 시청률 2위를 차지하며 향후 상승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3회는 국무총리 권율(이범수)과 연인 사이임을 공식 공표한 남다정(윤아)에게 예기치 않은 고난(?)이 펼쳐지며 권율이 남다정에게 정식 프로포즈를 하기에 이르는 등 이들의 '선결혼 후연애 스캔들'이 빠르게 .. 2013. 12. 17.
<총리와 나> 윤아, 인어몸매 뽐내며 '12월의 여신' 등극! 윤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돼 화제다.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권율(이범수 분)의 애인 행세를 하게 된 다정(윤아 분)이 웨딩샵에서 드레스를 입어보는 장면이 포착돼 두 사람의 관계에 진전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남의 한 웨딩샵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드레스를 고르는 다정과 이를 지켜보는 혜주(채정안 분)의 모습을 담은 장면으로 권율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미묘한 신경전을 표현할 예정.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어떤 신부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반듯한 쇄골을 드러내는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해 쇄골미인임을 증명해 보이는가 하면,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 2013.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