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제문2

<쓰리데이즈>윤제문부터 장현성까지, 4人4色 ‘명품 조연’ 확정 최강의 명품 라인업이 뜬다! 2014년 상반기 최대 화제작인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김은희 극본/신경수 연출/ 골든썸픽쳐스 제작)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는 4명의 조연 배우들이 불꽃튀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윤제문, 장현성, 최원영, 이재용이 그 주인공이다. 대통령 이동휘(손현주)와 경호관 한태경(박유천)를 둘러싸고 윤제문과 장현성, 최원영과 이재용은 각각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격렬하게 대립한다. 윤제문은 청와대 비서실장 신규진을 연기한다.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냐’는 이동휘의 제안을 받아들인 후 무려 18년 간 그의 곁을 지킨 인물이다. 장현성이 맡은 경호실장 함봉수는 투철한 애국심과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20년간 여러 대통령을 지킨 경호실의 ‘살아 있는 전설’.. 2014. 3. 3.
윤제문, MBC '킹2hearts'(가제)’에서 세계적인 자본가 ‘존 메이어’ 역으로 캐스팅 ‘므슈파탈’ 윤제문이 MBC 새 드라마 '킹2hearts'(가제)’에 세계적인 자본가 ‘존 메이어’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마이더스’와 ‘뿌리 깊은 나무’에서 보여준 미친 존재감으로 작년 한해 브라운관을 강타한 윤제문이 MBC 드라마 '킹2hearts'(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킹2hearts'(가제)’에서 윤제문은 엄청난 자금력으로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국적 군사복합체의 지주회사 클럽 M 회장인 ‘존 메이어(한국명 김봉구)’를 연기한다. 존 메이어(윤제문 분)는 한국에서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떠나 정계와 재계에서 막강한 힘을 키운다.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을 점령하는데 방해가 되는 대한민국 로열패밀리를 차례차례 위협하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이는 인물이다.. 2012.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