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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토2

각시탈 주원 회가거듭할수록 물오른 연기력에 시청자사로잡다!! '이강토, 각시탈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을 이끌고 있는 '원톱 배우' 주원이 매주 열연을 펼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이강토의 앞 날에 안방극장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방송한 '각시탈' 19부에서 종로경찰서 경부보 이강토(주원)와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는 엇갈린 명암을 보여주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독립군 대장 담사리를 공개처형장에 세워 각시탈을 체포하자는 전략을 짠 슌지는 가짜 각시탈이 자폭해 제국경찰들을 죽이고, 이때 진짜 각시탈 주원이 등장해 담사리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이 일로 인해 슌지는 파면을 당했다. 하지만, 슌지는 키쇼카이의 든든한 후원을 받고 있는 처지. 키쇼카이의 우에노 회장 지시를 받은 긴페이는 콘노 .. 2012. 8. 9.
[각시탈] 뜨거운 형제 주원-신현준, "주원이의 코가 자라고 있는 것 같다!" ‘각시탈’의 뜨거운 형제, 주원-신현준이 남다른 형제애를 발휘하고 있어 화제다. 이들의 닭살 형제애가 SNS를 통해 그 실체(?)를 드러낸 것이다. 주원과 신현준은 오는 5월30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을 통해 이강토-이강산 형제의 연을 맺게 됐다. 두 배우의 남다른 형제애는 이미 SNS 유저 사이에서 유명하다. 이들이 주고받는 멘션은 항상 “사랑하는 우리 형”, “사랑하는 내 동생”이라고 시작되기 때문이다. 또한 서로의 촬영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염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오고가는 등 방영 전부터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주고 있다. “동생 주원이 3개월 전 처음 만났을 때보다 코가 자라서 나와 닮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농을 던진 신현준.. 2012.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