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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21

‘난로’ 명품로맨스로 안방 팬심 잡았다 ‘시즌2 요구 봇물!’ 이번 주 막을 내리는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에 명품로맨스 드라마란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야구선수 무열(이동욱 분)과 그를 경호하게 된 안티팬 은재(이시영 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에 팬들은 “시즌2‘를 제작해 달라” “보내기 너무 아까운 드라마” “진정한 명품로맨스,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라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렇다면 ‘난폭한 로맨스’가 명품로맨스 드라마로 박수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탄탄한 대본과 이를 더욱 돋보이게 영상에 녹여낸 제작진의 역량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드라마 ‘연애시대’를 집필했던 박연선 작가의 귀에 착착 감기는 감칠맛 나는 대사와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 창조, 기발하고 감각적인 영상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마음.. 2012. 2. 20.
난폭한 로맨스, 이동욱-제시카 로맨틱 레스토랑 데이트 ‘달달해!’ 선남선녀 커플인 이동욱과 제시카의 레스토랑 데이트 장면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의 제작사(GnG프로덕션/유한회사 난폭한로맨스)가 박무열(이동욱 분)과 강종희(제시카 분)의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듯한 무열과 종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경이 바라다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와인 잔을 기울이며 행복을 만끽하는 듯한 두 사람. 무열 역의 이동욱은 미소를 띤 채 애정이 담긴 달달한 눈빛으로 오랫동안 그리워했던 첫사랑 종희를 바라보며 로맨틱남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종희 역의 제시카 또한 성숙한 여성미를 한껏 드러내는 패션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무열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 2012. 2. 15.
난로’ 제시카, 이동욱-이시영 다정모습에 “사귀자” 파격고백! 이동욱이 이시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환희의 함박미소를 지었다.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 12회에서는 종희(제시카 분)가 무열(이동욱 분)을 향한 은재(이시영 분)의 마음을 알아채고 불안해하며 러브라인의 긴장감을 높였다. 종희는 무열에 대한 은재의 마음을 알아챘고 은재와 무열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모습에 자극받았다. 종희는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박무열 우리 다시 시작할래?”라고 먼저 프러포즈했다. 종희를 늘 그리워해왔던 무열은 그녀의 제의에 기쁨의 표정이 아닌 당황함의 표정을 지었다. 종희의 고백에 혼란스러워하는 자신의 모습에 더욱 당황하는 무열. 그는 종희와의 행복한 미래를 떠올려보지만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은재가 있.. 2012.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