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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14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 정은지 - 신성록 - 이세영, 첫 만남 맞아? 안방극장에 달콤하고도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열풍을 일으킬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연출 이재상/제작 제이에스픽처스)이 대본 리딩에서부터 배우들의 열연, 찰진 대사, 설레는 로맨스, 캐릭터 열전 등으로 네 박자를 쿵짝 하고 맞추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KBS 별관에서 진행된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재상 감독, 오선형 작가를 필두로 지현우(장준현 역), 정은지(최춘희 역), 신성록(조근우 역), 이세영(박수인 역)을 비롯하여 손호준(설태송 역), 윤주상(조희찬 역), 강남길(최명식 역), 김혜리(양주희 역), 김여진(방코치 역), 조덕현(김우갑 역) 등의 배우들이 모여 완벽한 신구조화를 이루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야기꽃을 피우며 대본.. 2014. 5. 26.
이세영, 제키톡 타이푼으로 팬들과 일상 공유! “살아있네” '어린 대장금' 이세영이제키톡 타이푼을 통한 팬들과의 음성 대화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키톡은 음성대화라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내세우며 지난 8월출시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1인 음성방송이 가능한 제키톡 타이푼 서비스는 출시 3주만에 교육, 개그, 음악등 다양한 장르의 타이푼이 1만개 이상 생성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아역배우에서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한이세영은 지난 12월 중순부터 제키톡 타이푼 ‘이세영 with U’를 오픈하여 팬들과 음성을 주고받고 있다. 드라마 ‘보고싶다’에 출연중인 이세영은 드라마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제키톡과의인연으로 촬영 현장 이야기부터 일상 생활까지 타이푼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 투표독려 인증샷,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등 매일 꾸준.. 2013. 1. 7.
<빅> 차도의 장희진 패션 컬렉션 화제! 시선 고정 시킨 반전뒤태 시선압도! ‘빅’에서 장희진이 화려한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몰이에 나서고 있다. 의사가운 속에 감춰진 패셔니스타 면모가 눈길을 끄는 것. 장희진은 의사 가운 속 화려한 꽃 블라우스와 심플한 베이지색 블라우스로 매력을 발휘했다. 의사 가운 속 숨겨진 장희진 패션은 시선을 집중시키기 충분해 보인다. 지난 1회와 2회 방송을 통해 의사가운 속 범상치 않은 차도의 패션을 선보인 이세영(장희진)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서윤재(공유)와의 러브라인에 있어서도 과감한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할 예정이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이세영은 서윤재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향후 길다란(이민정)과의 본격 삼각관계를 예고했기 때문. 18세 강경준(공유)이 서윤재에게 빙의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밀착 스킨십을 선보인 이세영은 앞으로도 거.. 2012. 6. 8.
'빅', 5人 5色 매력 담긴 안구정화 포스트 공개!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빅’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2012년 6월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빅’의 주인공 공유, 이민정, 배수지, 장희진, 신원호까지 각각의 배우가 연기하게 될 캐릭터들의 개성과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먼저, ‘빅’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18세 소년의 영혼으로 체인지 된 30대 전문의 ‘서윤재’ 역을 맡은 공유는 코믹에서 강한 멜로까지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전역에 공유앓이를 불러 일으키며 여심을 사로잡을 그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민정은 발칙한 표정 연기로 어리버리 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지닌 ‘길다란’ 역을 단 한 컷의 스틸 만으로도 완벽하게 표현, 자체.. 2012. 5. 25.
‘총각네 야채가게’ 황신혜 이세영 납치! 악랄계 지존 등극!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의 야망녀 최강선(황신혜 분)이 본격적인 악행을 저지르며 자신과 가온(왕지혜 분)의 위치를 지켜내기 시작했다. 강선과 가온의 비밀을 알아내고 강선앞에 나선 태인(이세영 분)이 눈에 거슬리는 강선은 자신의 앞날에 장애가 되는 태인을 납치하며 자신의 위치를 재각인 시키려 한다. 카페에서 강선을 만나기로한 태인은 종업원이 주는 커피를 마시고 정신을 잃게 되고 창고에 갇히게 된다. 경비가 허술한 틈을 타 맨발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이내 잡히게 되고 강선에게 마지막 통보를 받으며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겨우 제자리를 찾았다고 여겨왔던, 모든 것을 잃어버릴 위험에 빠진 강선. 태양과 태인, 그리고 가온에게까지 협박을 하면서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 애쓰는 그녀는 결국 어떤 말로를.. 2012.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