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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4

정소민. 아레나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색 선보여. 이십대 여배우들의 세대교체가 시작되고 있는 지금, 주목해야 할 여배우는 누굴까? 남성 패션지 에서는 정소민을 주목했다. 의 여주인공 정소민은 TV 드라마속 다른 여배우들과 달랐다. 이번 화보 역시 그녀만의 색이 담긴 콘셉트를 표현했다. 숲속에서 진행된 촬영은 정소민의 드레스 색깔만큼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인터뷰 중 20대 여배우가 줄어들고 있다는 기자의 물음에 대해서 정소민은 “세대교체가 되는 중이다. 남자배우들은 많은데, 여자배우들은 적다. 그래도 20대 남자배우들이라도 자리를 다져주고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정소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8월호에서 볼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Pho.. 2014. 7. 24.
[빅맨] 한 번 보면 빠져드는 블랙홀 마력 발휘! 끊임없는 입소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이 블랙홀 마력을 발휘하며 시청자 견인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콘텐츠 파워 지수 5월 첫째 주 순위에 따르면 MBC ‘기황후’, ‘무한도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중 유일하게 상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빅맨’만의 특급 비결은 무엇일까. 1. 가슴을 울리는 진정성 담긴 스토리 서민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위해 앞장서는 지혁(강지환 분)의 모습은 진정한 리더를 필요로 하는 현 상황과 맞물려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비정한 현실을 가감 없이 그린 스토리는 우리가 진.. 2014. 5. 16.
[빅맨]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기 시작했다! 어제(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 6회에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기 시작했다. 사람의 정이란 것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지혁(강지환 분)에게 마음이 기울며 오빠로 인정하지 못하던 진아(정소민 분)는 끊임없이 그의 존재를 부정을 해왔던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면서 더욱 의심을 품게 되었다. ‘1984년 4월 29일생. 서울출생‘이라는 지혁의 신상정보와는 달리 그가 태어나던 해에 강성욱(엄효섭 분)과 최윤정(차화연 분) 부부가 한국에 있지 않았던 것. 이에 지혁의 집에 찾아가 그의 머리카락을 가져온 진아가 유전자 검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지며 한 바탕 파란이 닥칠 것을 예감케 했다. 여기에 동석(최다니엘 분).. 2014. 5. 14.
[빅맨] 정소민, 청순 여고생으로 완벽 타임 리프!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에서 까칠하고도 당돌한 현성그룹의 차녀 강진아 역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정소민이 꽃고딩으로 완벽 변신한다. 지난 1, 2회 방송을 통해 정소민(강진아 역)은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도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브라운관을 강렬히 압도했다. 빨간 머리에 화려한 악세사리, 우아하고 품위있을 것 같던 ‘재벌딸’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뒤엎는 그녀의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에 단정한 까만 머리에 교복을 갖춰 입은 그녀의 모습은 다시 한 번 완벽하게 페이스오프를 한 듯한 비주얼 쇼크를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5일 방송될 3회에 등장하는 이 장면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 2014.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