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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3

<런닝맨> 돌아온 이름표 떼기로 진가 입증!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돌아온 이름표 떼기로 런닝맨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어제(11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2NE1(씨엘,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JYP의 2PM(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미스틱 89의 윤종신 사단(윤종신, 뮤지, 조정치)으로 이루어진 초호화 게스트들이 출격해 치열한 체육 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유재석이 명불허전 입담을 폭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 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1 vs 1 vs 1 이름표 떼기였다. 오랜만에 돌아온 이름표 떼기 대결은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자아냈음은 물론, 여기에 유재석이 사상 최초 이름표 떼기 생중계에 나서며 색다른 묘미까지 선사했다. 무엇보다 시종일관 ‘런닝맨’을 누.. 2014. 5. 12.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부드러운 남자 2PM 준호 화보! 패션 매거진 가 2PM 준호의 부드럽고 진한 남성미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짐승돌’로 여성들의 마음을 강타한 남성 그룹 2PM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댄디한 느낌을 가지고 있던 준호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사슴처럼 우아하지만 거칠고 야성적인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완벽한 남자로 변신했다. 감성적 무드 속에 진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그가 공들여 완성한 아름다운 복근과 부드러운 듯 날카로운 눈빛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준호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9월호와 아이패드 디지털 매거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 2012. 8. 22.
'그여남' 김소은, 달콤 노랫말로 시청자 감성 자극! 케이블채널 MBC MUSI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연출 권영찬)'의 두 번째 주인공 김소은이 첫 방송부터 달콤한 노랫말을 선보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월 24일 방송된 '그여남'에서 김소은은 2PM의 준호와 함께 두 번째 커플로 등장,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의 후반부에 실릴 OST 제작에 작사가로서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은은 준호와의 첫 만남에서 간단한 가사를 써 내려가며 숨겨둔 감성을 표현하기도 하고, 드라마 속 유명했던 OST를 듣고 자신만의 로맨틱함을 담은 가사들을 미리 준비해 감미롭게 읽어주는 등 의외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소은의 “햇살이 날 비출 때 난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죠, 달빛이 내 눈을 두드릴 때 난 언제나 당신을 그리워하죠”로 시작되는 달콤.. 2012.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