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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23

'7급 공무원' 주원, 로맨스 가이의 달달한 매력과 함께 '액션 카리스마'로 팔색조 매력남 MBC TV '7급 공무원'에서 주원은 능청스럽고 유머러스한 신입 국정원 요원 한길로 역을 맡아 파트너 서원(최강희)와 찰떡 호흡을 펼치고 있다. 특히 주원의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로맨스 연기와 최강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 등은 안방극장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5회에 이어 6회 방송분에서도 주원의 달달한 매력은 한껏 드러났다. 수상한(?) 서원이 화장품 영업점에서 알바를 하는 것으로 안 한길로(주원 분)는 영업 실적이 저조한 그녀를 위해 비싼 화장품을 선뜻 구입하겠다는 마음 씀씀이를 보여줘 이를 훔쳐보던 다른 국정원 요원들을 놀래킨다. 길로에게 찰싹 들러붙으라는 영순의 지시로 서원은 함께 3D 영화까지 본다. 특히 길로는 서원의 말을 서서히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서원은 자신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2013. 2. 8.
"드라마의 제왕" 정만식, 국민 악역의 날카로운 불꽃 카리스마! SBS 월화드라마 (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정만식이 불꽃 튀는 카리스마로 ‘국민 악역’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에서 상무 시절 앤서니(김명민 분)에게 굽신굽신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실상은 앤서니를 무너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오진완(정만식 분) 역할을 맡은 그가 미소 속 드러나는 검은 속내를 내비치는 듯한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는 것.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을 맡아 왔던 그가 이번 에서는 돈과 권력을 이용해서라도 앤서니를 무너뜨리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고은(정려원 분)을 끌어들이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오진완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평소 촬영 현장에서는 즐겁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지만 카메라 불이 .. 2012. 11. 16.
'해운대 연인들' 김강우, 명품 카리스마 눈빛으로 '해운대' 접수하나? KBS 새 월화드라마 (황은경 극본, 송현욱 연출)에서 엘리트 검사 ‘이태성’으로 분하는 배우 김강우가 명품 카리스마 눈빛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배우 김강우는 최근 부산에서 촬영 중인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붉게 물든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뛰고 구르는 과격한 액션 씬을 소화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 눈빛을 선보였다. 특히, 스틸 사진을 통해 공개 된 김강우의 표정은 검사 ‘이태성’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있어 극 속에서 어떤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일련의 사건을 통해 부산까지 내려오게 된 검사 ‘이태성’을 연기하는 김강우는 촬영 스틸 한 컷 한 컷에서도 생생하게 느껴질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는 후문. 무엇보다 배우 김강우가 브라운관을 통.. 2012. 7. 25.
소지섭, 미니 앨범<북쪽왕관자리>, ‘그렇고 그런 얘기’ 소간지 카리스마 뮤직비디오 대공개! 배우 소지섭의 몽환적인 매력이 담긴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23일 소지섭 앨범 타이틀 곡 ‘그렇고 그런 얘기’의 뮤직비디오가 선보이는 것. 소지섭 앨범 는 지난 20일 전곡의 음원이 공개된 것에 이어 22일 오프라인에서도 본격적으로 음반을 발매, 계속해서 호응을 얻으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그렇고 그런 얘기’ 뮤직비디오는 23일 하루 동안은 ‘엠넷닷컴’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소지섭은 앨범 출시 전, 선 공개됐던 바비킴과 듀엣곡 ‘1년 전 그날’의 티저 영상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남자의 씁쓸함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던 상황.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 곡 ‘그렇고 그런 얘기’ 뮤직비디오에서는 이별의 아픔으로 인해 반복되는 악몽을 꾸는 주인공을 연기하며 우월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2012. 3. 23.
'빛그림' 폭풍 카리스마 전광렬, 넥타이 동여메고 덩실덩실~ 때밀이 춤 화제 !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악랄한 청와대 실장 장철환으로 열연 중인 전광렬의 ‘때밀이 춤’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에서 장철환이 강기태(안재욱 분)를 대마초 사범으로 몰아 투옥시킨 뒤 ‘각하’로부터 대마초 단속과 조직폭력배 소탕에 대한 칭찬을 받고 돌아와 차수혁(이필모 분), 조명국(이종원 분), 현직 검사 안도성 등과 환희에 가득 차 춤을 추며 기뻐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이 장면에서 전광렬은 ‘체면 따지지 말고 진탕 놀아보자’라는 장철환의 대사대로 그 동안 보여주었던 카리스마를 벗어 던지고 넥타이를 머리에 질끈 동여맨 채 덩실덩실 춤을 추며 기생들에게 술을 따라주고 이필모, 이종원과 번갈아 포옹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장 실장의 감정을 표현했.. 2012.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