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메오5

'피노키오' 속 남다른 의미 지닌 숨은 숫자들! '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피노키오’는 매회 허를 찌르는 전개와 몰입도를 높여주는 연출, 배우들의 최고의 연기력으로 ‘통수 드라마’ ‘시청자가 권하는 드라마’ 등 호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동시에 8억 6천만-970467-16 등의 숫자들을 남겼다. 이는 ‘피노키오’가 달려온 약 3개월간의 여정 속 숨은 숫자들을 정리한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 3번의 키스신, 총 재생수 970,467! 최고의 러브신 등극!‘피노키오’는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수 많은 명장면 중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로맨스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3.. 2015. 1. 12.
류승룡, <별그대> 카메오로 등장! 천만 배우 류승룡이 SBS 드라마 스페셜 (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제작 HB 엔터테인먼트)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류승룡은 2월 20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에서 영화 에 이어 허균 역할로 등장, 극 중 외계에서 조선의 15대 왕인 광해군 시대에 지구로 오게 된 도민준 역의 김수현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배우 류승룡에게 장태유 감독이 특별 출연을 제안했고, 영화 에서 허균 역할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류승룡이 흔쾌히 출연을 결정,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촬영되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영화 이후 허균으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는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HB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 2014. 2. 20.
레인보우 김재경-고우리, ‘응답하라 1994’에 떴다! 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 고우리가 2013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응답하라 1994’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김재경, 고우리는 케이블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시대를 대변하는 캠퍼스 얼짱녀로 분해, 상큼 발랄한 여대생 역할로 깜짝 등장한다. 지난 주 서울 근교에서 비밀리에 촬영을 마무리한 이들은 가수 윤민수, MC 전현무와 함께 극중 재미와 반전을 선사할 예정. 극 중 성나정(고아라 분)에게 쓰레기(정우 분)와 칠봉이(유연석 분)가 있다면 과연 김재경과 고우리는 어떤 캐릭터와 호흡을 맞추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걸그룹 레인보우로 활동중인 김재경과 고우리는 그 동안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왔다. 김재경은 JT.. 2013. 12. 20.
‘굿 닥터’ 서강준, 주상욱-주원과 난투극 연기! 카메오로 눈도장 쾅! 국내 최초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신예 서강준이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 깜짝 등장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서강준은 지난 10일 방송된 '굿 닥터' 12회에 박시온(주원)과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어 난동이 일어난 장면에서 불량학생으로 깜짝 출연했다. 방송 후반부에 잠시 등장한 서강준은 박시온에게 괜한 시비를 걸어 구타를 당하다 이를 우연히 목격한 김도한(주상욱)에게 혼줄이 나는 불량학생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또렷한 인상을 남긴 것. 현재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식을 치르고 있는 서강준은 '굿 닥터'에서도 수려한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분당 인근에서 진행됐던 촬영장에서 서강준은 '방과 후.. 2013. 9. 11.
'울랄라부부'의 초특급 카메오 군단, 김창렬 합류! 김창렬은 오는 9일 방송되는 4회에 등장할 예정. 에서 김창렬은 나여옥(김정은)의 얄미운 시누이 고일란(쥬니)의 맞선남으로 출연해 쥬니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창렬이 함께한 촬영은 지난 9월 21일 한강고수부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김창렬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시종일관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며 처음 만난 쥬니와도 완벽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김창렬은 KBS 등 여러 편의 드라마에서 카메오 출연한 경험을 살려 능숙한 코믹 연기를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촬영을 마친 후 김창렬은 함께 촬영한 김정은, 최성국과도 반가운 해후를 나누며 의 대박을 응원했다. 는 적재적소에 이어진 카메오 출연으로 대한 호평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 제작진은 ‘앞으로도 깜짝 놀랄 만한 카메오 군단의 출연으로 의 .. 2012.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