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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2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알고보니.. 인디밴드가 OST 불러! 서른여섯 노처녀 영애씨의 좌충우돌 직장 생활기를 다룬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의 타이틀곡을 올해 스무살 동갑내기 밴드 엑시즈가 작곡하여 화제다. 서른살 노처녀의 삶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다수의 마니아를 보유한 '막돼먹은 영애씨'는 벌써 시즌11을 맞아 현재 방영중인데 이번 시즌의 타이틀곡을 엑시즈가 작곡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있다. 올해 스무살인 엑시즈는 우연한 기회로 시즌10 시절 데모를 들려주게되었고 스무살이라고 믿기지않는 곡에 감탄한 제작진의 요청으로 당시'필요해'라는 곡을 삽입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계기로 시즌11을 위해 작곡을 의뢰받고 두곡을 쓰게되었고 두곡 모두 타이틀과 서브타이틀을 거머쥐게 된것. 항상 씩씩하고 당차지만 속마음은 여린 서른여섯 노처녀 영애씨의 느낌을 너무 잘 표.. 2012. 12. 14.
‘TOP밴드’ 출신, 직장인 밴드의 희망 ‘블루니어마더’ 정규앨범 발매와 더불어 단독공연 열어 KBS TOP밴드 시즌 1에서 뛰어난 연주 실력과 그에 못지 않은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은 ‘블루니어마더’의 단독공연이 열린다. 토크쇼로 진행되는 ‘블루니어마더’의 쇼케이스에서는 1996년 팀 결성 후 6년 만인 27일 발표하는 1번째 정규 앨범[Pygmalion effect]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10일 선공개되는 디지털싱글 [CHANGE]는 나 자신을 바꿔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가자는 ‘블루니어 마더’의 기본 모토를 표현한 곡으로, 대중과 시선을 맞추며 소통하고자 하는 ‘블루니어 마더’의 미래의 방향성을 보여주며 정규 1집의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한편, 단독공연에는 정규 1집 앨범의 타이틀곡 ‘아이빌리브’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공연 후 스탠딩 파티를..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