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양7

[지큐 코리아]가 솔로 앨범 ‘RISE’로 돌아온 태양 화보 가 솔로 앨범 ‘RISE’로 돌아온 태양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4년만의 솔로 앨범으로 그 어느 때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태양은 새벽에 진행된 와의 화보에서 화려하기보다는 모든 것을 편안하게 내려놓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와의 인터뷰에서 태양은 ‘내 멋대로 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이번 앨범이 오래 지연되는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 그리고 수록곡 하나 하나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앨범이 나온 후 들어봤는지 묻는 질문에는 “냉정한 마음으로 듣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아직까지는 그저 들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그런 이유로“될 수 있으면 이번엔 인터뷰도 안 하고 싶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태양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화보와 허심탄회한.. 2014. 6. 24.
<태양은 가득히> 2014, 가장 뜨거운 태양들이 모였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전우성,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가 대본 리딩을 통해 짜릿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KBS 별관에서 진행된 이 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책임 프로듀서인 배경수PD와 집필을 맡은 허성혜 작가를 비롯하여 주연배우인 윤계상(정세로 역), 한지혜(한영원 역), 조진웅(박강재 역), 김유리(서재인 역), 송종호(공우진 역), 손호준(한영준 역) 등은 물론 아역배우서부터 명품배우들까지 수십여명의 배우와 모든 스태프들이 참가해 발 디딜 틈 없는 장관을 이뤄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시종일관 뜨거운 분위기 속 진행된 리딩은 대사는 물론 지문 하나까지 꼼꼼히 읊으며 실전을 방불케 했으며 배경수 PD의 주도하에 배우들의 연기 톤, 어조 등.. 2014. 1. 3.
태양, 흑백 패션 필름 속에서 ‘몬스터’로 변신! 태양이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12월호 표지 화보 촬영과 함께 제작한 패션 필름이 공개됐다. ‘MONSTER’라는 제목의 이 패션 필름 속에서 태양은 평소의 순수하고 장난기 어린 모습에서 벗어나 어둡고 불안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영상 속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카메라의 피곤과 억압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태양은 패션 필름 마지막, 완전히 다른 인물로 변신하면서 잊을 수 없는 압도적인 눈빛을 보낸다. 특히 거친 흑백 화면과 불안함을 더하는 스산한 음악과 어우러져 전혀 다른 모습으로 분한 태양의 모습은 파격 그 자체다. 평소 볼 수 없었던 태양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이 패션 필름은 이태원 일대에서 촬영됐다. 마치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보는 듯한 태양의 패션 필름 풀 버전은 홈페이지(www.dazed.. 2013. 11. 28.
‘주군의 태양’ 공효진,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열혈 촬영! 배우 공효진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모두들 추석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죠? 추석 연휴에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공실이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공실을 알아 보지 못하는 주군 때문인지 왠지 공실이의 모습도 짠하고 애틋하네요.’ 라며 촬영현장에서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밝은 분위기와 환한 미소로 촬영장 러블리 태양으로 불리 우는 공효진은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만큼은 평소와는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모든 기억을 잃은 중원의 모습에 가슴 아파하는 공실의 모습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공효진은 리허설 중에도 더욱 애틋한 감정으로 대본에 몰입했고 촬영 현장은 숨소리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 2013. 9. 23.
지드래곤과 태양의 듀엣 화보 공개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아이돌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를 위해 패션 화보 외출에 나섰다. 이번 화보에서는 화려한 펑크 룩과 커스텀 주얼리에 푹 빠져있다는 그들의 스타일링에 스트리트 패션과 알록달록한 원색의 세트, 재미있는 그래픽을 믹스 매치하여 60년대의 팝 아트적 감성을 표현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촬영장에 하이톱 슈즈, 액세서리, 의상 등 그들의 애장품들이 가득 담긴 트렁크를 각각 들고 나타나 패션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고 촬영 관계자는 전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2013. 2. 20.
‘총각네 야채가게’ 지창욱 벼랑으로 모는 황신혜!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의 강선(황신혜 분)이 끝내 태양(지창욱 분)을 벼랑 끝으로 몰며 위기상황을 만들어냈다. 태양과 강선.. 방파제 끝에 서 있다. 불길하게 넘실거리는 파도. 강선.. 광기어린 눈빛으로 파도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런 강선을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태양에게 강선은 애절한 눈으로 한마디 건넨다. . “태양아.. 니가 좀 죽어줘. 그래야 내가 살 거 같애.”라며 금방이라도 태양을 밀어버릴 듯이 다가서서 가슴 쪽으로 손을 뻗는데… 위기에 봉착한 태양, 과연 이 위기 상황을 잘 넘길 수 있을까? 강선은 결국 태양과 자신을 파멸로 이끌며 태양과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태양과 강선의 앞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에 시청자의 불안하기만 하다. 용유도 방파제에서 3월 4.. 2012. 3. 7.
총각네 야채가게, 불안에 떠는 황신혜 왕지혜 모녀!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가온(왕지혜 분)의 비밀을 태양(지창욱 분)이 알게되면서 강선(황신혜 분)과 가온은 풍전등화와 같은 처지에 빠지게 되었다. 어린 가온이 죽었을 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엄마 강선. 하나뿐인 딸을 잃고 삶의 의욕조차잃어버린 강선은 가온을 따라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 하지만 진심(왕지혜 분)은 그런 강선을 살려내 지극 정성으로 보살핀다. 그런 진심을 하늘이 준 운명이라 생각하고 강선이 자신의 딸로 받아들이면서 모녀관계가 된 둘은 지금까지 목인범(전노민 분)을 속여왔다. 태양이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지금, 두 사람은 과거의 모든 비밀을 잘 덮어버릴 수 있을까. “착각하지 마! 니 아빠가 아끼고 사랑하는 건 자기 딸 목가온이지, 진심이가 아니야!” “난 이렇겐 못 끝내.. 2012.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