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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로맨스2

‘야경꾼 일지’ 정일우, 2단 폭풍 오열 연기 화제! ‘야경꾼 일지’ 정일우의 2단 폭풍 오열 연기가 화제다.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연출 이주환, 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제작 래몽래인)에서 정일우(이린 역)가 서이숙(청수대비 역)을 향한 가슴 저릿한 오열 연기를 펼쳐 극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 22회에선 어보 만파식적을 찾아 기산군(김흥수 분)에게 전달하는 이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어보를 전달 받은 기산군은 대의를 위해 어보를 이린에게 넘기고 양위하라는 청수대비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박수종(이재용 분)에게 넘겨버려 비극을 초래했다. 어보를 손에 넣은 박수종이 새로운 왕조를 창업하기 위해 이린을 처단하라 명한 것. 이린은 자신을 향해 검을 겨누며 달려드는 박수종의 군사들과 맞서 싸웠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 군.. 2014. 10. 15.
'야경꾼일지' 고성희, 정일우-정윤호와 각각 색다른 케미 발산! 배우 고성희가 (연출 이주환 / 극본 유동윤, 방지영 / 제작 래몽래인)에서 정일우와 운명적 만남으로 로맨스 포문을 열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에서는 도하(고성희 분)가 저잣거리에서 이린(정일우 분)과 부딪혀 떨어트린 방울 팔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하는 팔찌를 가져간 이린을 찾아 나서던 중 봉황의 우리에 갇히는 신세로 전락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하는 이린을 오해, 나쁜 사람으로 인지해 패대기치며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러브라인을 예고.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도하는 이린과의 운명적 만남과 동시에 무석(정윤호 분)과는 우연한 만남을 그리며 각각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 악연처럼 시작된 인연 이린과 흑기사처럼 .. 2014.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