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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2

‘베이글녀’로 주목받은 엄현경의 매력발산 화보 공개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엄현경의 사진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로 사랑받은 엄현경이 아레나와의 화보에서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베이글녀로 주목받았던 그녀는 '베이글녀'라는 수식어에 대해서 베이글녀라는 말이 아주 싫지만은 않지만 "사람들이 글래머아닌 걸 알았을 때 실망할 수도 있으니" 좀 힘들기도 했다는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8년의 무명시절을 보낸 그녀는 무명시절을 돌아보며 "지난 8년간 힘들다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돌이켜보니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이따금씩 초조할 때가 찾아오지만 8년이 되니까 이제 좀 편하다"고 그간 쌓인 내공을 보였다. / Provides Photo by 패션매거진 아레나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 2013. 4. 25.
임시완, ’엄친아’ 벗고 배드보이로 변신 화보 선보여 눈길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에서 데님을 주제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 속 임시완은 평소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벗고 락시크부터 댄디한 모습, 개구진 모습을 능숙한 포즈와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연출하며 그간 숨겨져 있던 다양한 모습을 끌어 내 눈길을 끈다. 특히 시크한 얼굴 속 거친 눈빛은 반항아적인 느낌을 강조하며 '엄친아'가 아닌 배드보이 임시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임시완은 이번 화보 촬영 당시 극과 극을 오가는 표정으로 시크한 남자의 카리스마를 한껏 풍겨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1일 첫 방영을 시작한 KBS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냉철한 수재 '장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고 있는 임시완은 전작 '허염'의 그림자를 완전히 지우고 완.. 2012.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