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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2

'조선 총잡이’ 액션만큼 풍성한 로맨스 본격적인 4각 멜로 시작! ‘조선 총잡이’의 로맨스가 더욱 풍성해진다. 이준기가 가슴에 들어온 전혜빈, 그리고 길고긴 시간 남상미를 바라본 한주완의 사각멜로가 본격화된다. 연일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최혜원(전혜빈)의 마음을 연 한조(이준기)의 이야기와 오랜 세월 정수인(남상미)에 대한 길고 긴 외사랑을 해오고 있는 김호경(한주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박윤강(이준기)의 복수와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늘(16일) 방송될 7회에서 자신의 아버지 최원신(유오성)에게 목숨을 잃은 박진한(최재성)의 아들 박윤강인지는 꿈.. 2014. 7. 17.
[조선 총잡이] 남상미, '진격의 돌직구녀' 신여성 캐릭 제시! ‘조선 총잡이’의 남상미가 ‘진격의 돌직구녀’란 닉네임을 얻었다. 사극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新여성 캐릭터를 제시하며, 새로운 매력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정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남상미. 사극에 등장하는 규수라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며 조용히 도련님을 기다려야겠지만, 수인이는 절대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감정에 솔직하고, 하고 싶은 일엔 진격하는 등 이전 사극에서는 본적 없는 새로운 여성상이다. 우선 정수인은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한다. 그로 인해 상처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사랑에도 솔직했다. 처.. 2014.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