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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종3

'야경꾼 일지', 막판 스퍼트 준비! '결말 키워드 3' 공개! - ‘야경꾼 일지’ 결말 키워드 1 역린, 위기의 ‘야경꾼’ 반격하나?- ‘야경꾼 일지’ 결말 키워드 2 태평창천탑, 사담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야경꾼 일지’ 결말 키워드 3 성장, 매번 성장하는 캐릭터! 결말 결정지을 키 포인트! 종영까지 단 4부만을 남기며 막판 스퍼트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 ‘야경꾼 일지’가 결말 키워드 3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세 가지 키워드는 ‘역린-태평창천탑-성장’으로 ‘야경꾼 일지의 앞으로 전개를 추측케 만드는 중요한 힌트인 셈. 귀신 잡는 사극으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월화극 강자로 우뚝 선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이주환, 윤지훈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12일 4부 남은 ‘야경꾼 일지’를 .. 2014. 10. 11.
'야경꾼 일지' 최원영-윤태영-김성오, '극강 몰입도' 선사! ‘야경꾼 일지’ 최원영-윤태영-김성오가 강렬한 액션과 볼수록 궁금한 캐릭터로 극 초반 몰입도를 확실하게 책임지며 ‘임팩트 3인방’에 등극했다. 이들은 고난도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각자의 캐릭터를 드러내기 위한 섬세한 연기까지 보여줘 ‘야경꾼 일지’의 몰입도를 높인 것. 지난 4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1회에서는 해종(최원영 분)과 조상헌(윤태영 분)이 이린(김휘수 분)의 치료에 필요한 천년화를 구하기 위해 백두산 출정을 떠났고, 운명적으로 악의 축 사담(김성오 분)과 맞대결을 펼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이끌었다. 해종은 아들 이린이 위험에 빠졌을 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 .. 2014. 8. 5.
판타지로맨스 '야경꾼 일지', '백두산 원정'으로 스토리 문 활짝 연다! ‘야경꾼 일지’가 스펙터클한 ‘백두산 원정’으로 스토리의 문을 활짝 연다. ‘백두산 원정’은 김성오-최원영-유다인의 악연으로 얽히게 되는 사건이자 정일우와 고성희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 오늘(4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가 스펙터클한 ‘백두산 원정’으로 총 24부작 드라마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다. 오늘 방송되는 ‘야경꾼 일지’ 1회에서는 ‘귀신 보는 왕자’ 이린(정일우 분)의 아버지인 해종(최원영 분)과 ‘악의 축’ 사담(김성오 분)의 운명적인 대결과 함께 ‘백두산 야생 처자’ 도하(고성희 분)의 언니이자 ‘마고족 무녀’ 연하(유다인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은 마.. 2014.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