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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5

'나가수3', ‘음색-가창력-감성-퍼포먼스-하모니’의 7팀 출연 확정! ‘나가수3’가 시대를 아우르는 총천연색 보컬리스트 7팀의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항해에 나선다.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기획 박현호 / 연출 강영선, 김준현 / 이하 ‘나가수3’) 측은 21일 “박정현-양파-소찬휘-효린-하동균-이수-스윗소로우 총 7팀이 확정돼 첫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음색, 가창력, 감성, 퍼포먼스, 하모니로 큰 울림을 선사할 특색 있는 가수들이 포진해 있어 눈길을 끈다. 최고의 보컬리스트 박정현을 비롯해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지닌 가수 양파, 시원한 고음을 자랑하는 여성 로커 소찬휘,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효린이 ‘나가수3’를 통해 자신들만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저음을 지닌 하동균과 감.. 2015. 1. 21.
'섹시 디바' 타이틀을 거머쥔 효린의 탄력넘치는 핏 바디 비결 공개! 패션 매거진 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탄력 넘치는 핏바디로 완벽한 춤 솜씨까지 뽐내는 효린의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때만 해도 다이어트에 대해 스트레스가 많았다는 효린. “예전엔 다이어트를 하다가 도리어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했죠. 지금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몸매 관리 하는 것이 저의 다이어트 철칙이에요. 먹고 싶은 것은 참지 않고 소량으로 마음껏 먹는 거에요.” 주변의 추천을 받고 다이어트를 위해 마테차를 마시기 시작했다는 그녀는 “복잡한 것을 싫어하다 보니 다이어트도 자연스럽게 최대한 단순하고 쉬운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남미여인들이 물처럼 마시는 게 바로 마테차래요. 어차피 마실 물이면 마테차를 마시자는 거였어요.”라고 답했다.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는 .. 2014. 5. 22.
2014 FW 서울 패션 위크, Steve J & Yoni P 컬렉션 쇼 Nevertheless life goes on.위트와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레이블 Steve J & Yoni P(스티브 J & 요니 P)의 2014 FW Collection이 오는 3월 24일(월) 오후 1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 된다. Steve J & Yoni P(스티브 J & 요니 P)의 이번 컬렉션은 암울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방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카무플라주 패턴은 플라워 프린트가 결합되어 다크 하면서도 동시에 로맨틱한 무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체인 프린트 등의 디테일은 속박된 젊은이들의 모습을 나타내지만, 결코 암울하지만은 아닌 진취적인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2014 FW Collection에는 평소 Steve J & Y.. 2014. 3. 20.
효린의 이상형은 육중완?! 장미테레비 즉석 섭외에 콜! 씨스타 효린이 육중완을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에서는 육중완과 효린이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을 방문해 둘의 다정한 모습을 포착했다. 촬영 중간 제작진은 효린에게 육중완의 평소 이미지가 어떤지 물어보니 “평소 가식이 없고 꾸며내지 않은 모습이 보기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옆에서 효린의 대답을 듣고 있던 육중완은 “그럼 내가 이상형이네? 그치?”라며 억지 이상형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효린과 단 둘이 광고를 찍게 된 육중완에게 촬영 소감을 물었더니 커플 촬영도 처음이고 무엇보다 효린과 러브신이 있다는 말에 내심 기대하고 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막상 러브신이 없어져 효린과의 러브라인 소원을 이루지 못해 아쉽다고 말해 효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 2014. 2. 10.
‘드림하이2’ 김지수, “효린도 날 좋아해” 착각은 자유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홍주 역을 맡아 열연중인 김지수는 2월 20일 방송된 7회에서 나나(효린 분)를 짝사랑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정진운 분)은 해성(강소라 분)에게 상처를 준 후 심란한 마음을 어쩌지 못했다. 유진이 “나 조울증인가. 갑자기 기분이 왜 이렇게 우울하지” 라고 중얼거리자 홍주는 “나도 그렇다”고 맞장구 쳤다. 이어 홍주는 “나도 그 애가 보이지 않을 때면 너무 우울하고 그 애가 보이면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의봉(주니어 분)은 “나나 말하는 거냐. 노래하다가 눈 맞은 거냐. 네 파트 다 뺏기고도 좋아할 때부터 알아봤다. 짝사랑 아니냐”고 아는 척을 했다. 이에 홍주는 “짝사랑 아니다. 걔도 나 좋아한다. 내 볼을 잡고 ‘귀여워, 귀여워’ 막.. 2012.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