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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11

'레드카펫' 의 윤계상, '그라치아'화보에서 강렬한 카리스마 얼마전 국민그룹 지오디로 변신해 전국투어를 마친 윤계상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클래식한 수트를 기본으로 그의 자연스런 매력을 살리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의 주인공 정우가 꿈 하나만 열심히 좇는 느낌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 고 영화 선택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곧 개봉할 영화 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였다. 영화 의 윤계상은 주로 무게감 있는 역할을 맡았던 지난 작품들과 달리 유쾌한 에로 감독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을 남자로 변신한 윤계상의 멋진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는 오는 10월5일 발매되는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주) 서울문화사 Press Release/ .. 2014. 10. 6.
XTM ‘주먹이운다’, 절대고수들이 인정한 최고의 도전자는? 권민석은 ‘주먹이운다- 용쟁호투’에서 자신을 16살 때부터 22살 때까지 운동을 해왔고, 킥복싱 페더급, 라이트급, 주니어 웰터급, 웰터급을 거치며 챔피언까지 했었다고 전했다. 또한 K-1 월드맥스 2007 결승전의 경력이 있다고 덧붙이며 입식타격의 강자임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권민석은 절대고수들과 함께하는 ‘지옥의 3분’에서 김원기, 문제훈 선수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타격과 저돌적인 모습을 보이며 자신을 각인시켰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대부분의 절대 고수들은 ‘기억에 남는 도전자’를 권민석으로 선정했고,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포근한 이미지를 받았지만, 경기를 시작하는 순간 180도 변신, 저돌적이고 화끈한 파이터라는 이미지를 받았다. 얼굴을 아끼지 않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고 코멘트를.. 2014.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