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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4

헬로비너스, 화제의 신곡 ‘위글위글’ 오늘 정오 음원공개!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로 새롭게 돌아온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오늘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위글위글’의 음원을 일제히 공개한다. 헬로비너스는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2일 뮤직뱅크에서 ‘스포티섹시’를 내세운 ‘위글위글’의 첫 무대를 선보였으며, ‘위글위글’의 무대는 공개와 동시에 포탈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신곡 ‘위글위글’은 최고의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 와 프로듀서 "별들의 전쟁"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곡으로, 최근 트렌디하고 핫한 장르로 꼽히는 래칫 뮤직(Ratchet music)의 세련되고 리드미컬한 리듬이 인상적인 메인스트림 힙합 곡이다. 여기에 신나는 비트의 랩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 중독성 강한 곡이 탄생되었다. 특히 .. 2015. 1. 5.
'아메리칸 스나이퍼', 크리스 카일 적군에게는 ‘악마’였으나 아군에게는 ‘영웅’이었던 남자! 는 적군에게는 ‘악마’였으나 아군에게는 ‘영웅’이었던 남자,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의 실화를 통해 삶과 죽음의 전쟁터 한 가운데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린다. 공식 160명, 비공식 255명을 저격 사살해 미군사상 최다 저격 기록을 가진 미 해군 네이비 실(NAVY SEAL) 전설의 저격수 ‘크리스 카일’의 실화로 무려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부문 20주간 1위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자서전을 원작으로 한다. 브래들리 쿠퍼는 크리스 카일 역할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다는 걸 알았지만 그 도전을 두 팔 벌려 받아들였다. 역사적인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 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은 어느 배우라도 마다할 수 없.. 2015. 1. 5.
오우삼 감독 '태평륜', 송혜교-장쯔이 주연 확정! 제작비 420억, 제작기간 4년, 할리우드에서도 인정받은 세계적인 거장 오우삼 감독의 중화권 최고의 프로젝트 이 2015년 3월과 6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은 혼란의 시기 1940년대, 중국 본토와 대만을 오고 가던 초호화 여객선 ‘태평륜호’의 침몰 사건을 모티브로 50년에 걸친 시간 동안 세 쌍의 커플들을 중심으로 전쟁과 재난이라는 혼돈의 세월,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 이야기를 다룬 감동 대서사시 이다. 연출을 맡은 오우삼 감독은 “믿음, 희망, 운명을 주제로 전쟁과 혁명이 있던 격동의 시기에 모든 것을 이겨내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제작 의도를 밝히며 의 각본 왕후이링을 비롯해 최고의 스탭들과 함께 4년 간의 시간 동안 중국판 으로 불릴 만큼 수 많은 엑스트라를 동원한 대규모 군중.. 2015. 1. 5.
'피노키오' 박신혜, 손에 쥔 의문의 폴더폰 '그 속엔 무슨 비밀이?' ‘피노키오’ 박신혜가 손에 ‘의문의 핸드폰’을 쥐고 취재 행동을 개시한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5일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인하(박신혜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5회에서 인하는 자신의 엄마인 차옥(진경 분)의 여론몰이로 누명을 쓰게 된 찬수(이주승 분)에게 미안한 마음에 발에 피가 나는 것조차 신경 쓰지 않고 고군분투하며 취재를 펼쳤다. 이에 찬수의 오해를 풀 발판인 CCTV를 발견했단 말을 들은 인하가 앞으로 어떤 취재를 펼쳐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인하는 방의 불을 전부 끄고 스탠드의 불빛에 의지한 채 의문의 폴더폰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5.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