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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3

열아홉 여진구, 기발하고, 위트있는 표정과 제스쳐가 담긴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열아홉 여진구 여진구는 에서 정신질환을 앓는 이십대 중반의 남자를 연기했다. 교복 보다 환자복을 택한 여진구의 행보는 흥미롭다. 의 성공 이후 그가 연기하는 역할은 또래의 다른 배우들과 다르다. 열아홉, 길을 찾기를 강요 받는 나이에 다다른 소년을 만났다.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할 줄 알았던 편견과 달랐다. 여진구는 장난기가 다분하고, 해맑게 웃기를 반복했다. 카메라 앞에 선 여진구는 구체적인 지시사항 없이도 소품들을 활용해 기발하고, 위트 있는 표정과 제스쳐를 취해, 촬영 팀으로부터 굉장히 똑똑한 배우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여진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 Photo & Med.. 2015. 1. 16.
'킬미, 힐미' 최원영, 지성 다중인격 들킬까 봐 노심초사! 최원영이 MBC 수목드라마 (연출 김진만, 김대진/극본 진수완)에서 기준(오민석 분)이 도현(지성 분)의 다중인격을 눈치챌까 봐 걱정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여 이목을 끌었다. 어제 방영된 에서 안국(최원영 분)은 급작스레 연락이 두절된 도현을 걱정. 다중인격 발병으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초조해하며 마지막으로 만난 리진(황정음 분)에게 연락을 취했다. 리진에게 도현의 행방을 물으며 노심초사하던 안국은 리진과의 통화를 마친 후 자신의 방에 들어와있는 기준을 발견. 도현의 이상증세와 행방불명 사실을 알게 된 건 아닌지 평상심을 유지하면서도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흥미를 더했다. 최원영은 도현을 걱정하는 안국의 모습을 직장 동료 이상으로 가족과 같이 표현. 둘도 없는 친 형 같은 존재임을 느낄 수 .. 2015. 1. 16.
빅병 2집 ‘오징어 된장’ 파격 공약!‘ 에서는 빅병의 2집 타이틀 곡 ‘오징어 된장’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 공개된다. 프로듀서 정형돈 데프콘과 빅병 멤버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특별한 공약을 내걸었다. 앞서 발표한 빅병 1집 ‘스트레스 컴온’의 뮤직비디오는 누적 조회수 158만 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정형돈, 데프콘은 이번 신곡이 ‘스트레스 컴온’을 넘어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뮤직비디오 조회 수에 상응하는 단계별 공약을 제안했다. 이에 빅병 멤버들은 일주일 안에 80만 뷰를 넘으면 팬 사인회, 100만 뷰는 프리허그 이벤트를 개최하겠다고 나섰으며 150만 뷰 달성 시 빅병의 첫 미니 콘서트를 열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기간: 1.16(금) 19:00 ~1.23(금) 18:00 까지 일주일). 해외 올 로케이.. 2015.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