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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한류를 알리는 스타… ‘알림이 윤하’! 캐나다 가다!

by Rescue911K 2012. 8. 7.

 

최근 4집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윤하가 빙그레 메로나에서 제작지원 하는 노킹 온 캐나다 바이 윤하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한류로 뜨겁게 달구어지기 시작한 캐나다를 방문한다.

 

건강한 UCC 만들기 홍보대사, 국가청렴위원회 홍보대사에 이어 최근 홈리스들의 자활을 돕는 매거진 화보까지 공익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는 실력파 K-POP 가수 윤하는 지난달 6 5일 제작발표회로 그 시작을 알린 노킹 온 캐나다 바이 윤하와 함께 캐나다 현지에 한국을 알리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지난 7 28일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윤하 컴백콘서트와 함께 국내 촬영을 끝마친 노킹 온 캐나다 바이 윤하윤하가 토론토, 벤쿠버 등 캐나다 곳곳을 방문하여 현지인들에게 건전한 K-POP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188개국 및 캐나다 현지 전역에 방영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한 빙그레 메로나 담당자는 현재 캐나다는 한류문화가 활성화 되는 초기단계이다. 이에 국내 실력파 가수 윤하와 함께 캐나다 현지에 한류를 확산하는 시발점이 되고자 이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하게 되었고 마침 한국-캐나다 50주년과 겹쳐 더욱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매우 설레인다고 전했다.

 

음악을 통해 문화를 전하고,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는 계기를 주고 싶어하는 알림이 윤하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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