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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37

'피노키오', 시청자 뇌리에 각인시킨 ‘짜릿+강렬’ 명장면 공개!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가 종영까지 단 3회를 앞두고 있다. ‘뉴스는 임팩트’라는 최고의 역설적인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화제몰이를 한 ‘피노키오’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반전 속에서 짜릿하고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시청자들의 뇌리에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각인시킨 캐릭터 별 ‘임팩트 갑’ 명장면을 총정리 해 봤다. # 기하명 : “YGN 기하명입니다” 12화 기밍아웃 리포팅 가장 큰 임팩트를 선사했던 장면은 기하명(이종석 분)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부분이었다. 기하명은 14년 전, 언론의 여론몰이 희생양이 되어 가족이 풍비박산 나는 비극을 겪었고 본명을 숨긴 채 ‘최.. 2015. 1. 13.
'피노키오' 속 남다른 의미 지닌 숨은 숫자들! '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피노키오’는 매회 허를 찌르는 전개와 몰입도를 높여주는 연출, 배우들의 최고의 연기력으로 ‘통수 드라마’ ‘시청자가 권하는 드라마’ 등 호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동시에 8억 6천만-970467-16 등의 숫자들을 남겼다. 이는 ‘피노키오’가 달려온 약 3개월간의 여정 속 숨은 숫자들을 정리한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 3번의 키스신, 총 재생수 970,467! 최고의 러브신 등극!‘피노키오’는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수 많은 명장면 중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로맨스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3.. 2015. 1. 12.
'피노키오' 박신혜, 손에 쥔 의문의 폴더폰 '그 속엔 무슨 비밀이?' ‘피노키오’ 박신혜가 손에 ‘의문의 핸드폰’을 쥐고 취재 행동을 개시한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5일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인하(박신혜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5회에서 인하는 자신의 엄마인 차옥(진경 분)의 여론몰이로 누명을 쓰게 된 찬수(이주승 분)에게 미안한 마음에 발에 피가 나는 것조차 신경 쓰지 않고 고군분투하며 취재를 펼쳤다. 이에 찬수의 오해를 풀 발판인 CCTV를 발견했단 말을 들은 인하가 앞으로 어떤 취재를 펼쳐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인하는 방의 불을 전부 끄고 스탠드의 불빛에 의지한 채 의문의 폴더폰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5. 1. 5.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박력+까치발’ 2단 키스!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가 2단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이종석의 박력 있는 키스에 박신혜가 진심을 담은 까치발 맞키스로 응답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다시 불이 붙었고,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들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15회에서는 안찬수(이주승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하명과 인하가 고군분투 속에서 멈출 수 없는 자신들의 마음을 다시 확인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하명은 우동집 앞에 서있는 인하의 목에 단추 목걸이가 걸려 있음을 발견했고, 이제 더 이상 주저하지 않겠다는 듯 인하에게 직진해 그대로 입을 맞췄다. 하명은 .. 2015. 1. 2.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애틋 침대 재회!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가 애틋한 눈빛으로 침대에서 재회를 한 모습이 공개됐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24일 13회 방송을 앞두고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2회에서 하명은 “걱정도 하지 말고 위로도 하지마”라는 냉정한 말로 자신을 걱정하는 인하를 저버렸고,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함께 눈물 흘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하명과 인하가 따뜻한 눈길로 마주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틸 속 인하는 자고 있는 하명을 지긋이 쳐다보고 있는데, 그런 인하의 눈빛에서 하명을 향한 애정과 함께 그를 걱정하고 안쓰러워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 따뜻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 2014. 12. 24.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심쿵 옥상엔딩' 감정폭발! ‘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가 감정을 폭발시키며 폭풍처럼 휘몰아친 ‘심쿵 옥상엔딩’이 화제다. 두 사람은 ‘달링커플’의 비밀 장소인 옥상에서 애절 로맨스의 정점을 찍으며 명장면을 탄생시켰고 러브라인 역시 전환점을 맞아 앞으로 어떤 얘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한껏 치솟게 만들었다. 이 같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피노키오’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1.9%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서울수도권 기준) 역시 7.7%를 기록,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광고주들의 주요 판단지표로, ‘피노키오’ 9회 2049 시청률은 동 시간대 경쟁 드라마의 2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해 방송가 안팎의 높은 관심 속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2014. 12. 11.
'피노키오' 이종석, 라인 복귀 거부한 이유는? ‘피노키오’ 이종석의 ‘무단 이탈’이 예고돼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7회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고열에 괴로워하는 최인하(박신혜 분)와 한강라인을 무단 이탈하는 듯 한 최달포(이종석 분)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6회에서 달포와 인하는 각각 YGN 보도국과 MSC 보도국 수습기자로 마와리(할당 받은 출입처를 돌며 취재하는 일)를 돌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동일한 사건을 두고 본격 취재경쟁에 돌입했고, 경쟁관계와 애정관계를 넘나들며 줄다리기를 벌여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는 달포와 인하가 각각 급박한 상황에 처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우.. 2014. 12. 2.
'피노키오' 이종석-변희봉, 훈훈 父子 비하인드 사진! ‘피노키오’ 이종석이 ‘투명 안마’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종석이 ‘안마신’을 앞두고 허공에서 손을 꼼지락꼼지락 하며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2일 이종석-변희봉의 훈훈한 부자(父子)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우선 이종석은 목에 수건을 두른 채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앉아 아무도 없는 허공에서 손을 움직이고 있다. 특히 이종석은 자신이 안마할 상대를 떠올린 듯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미소를 짓고 있어 그 상대가 누군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종석은 예사롭지 않은 손가락 각도로 세심한 ‘투명 안마’ 기술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그의 안마를 받은 사람은 그.. 2014. 12. 2.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김영광-이유비, 4人 4色 ‘취재스타일’ 전격 비교!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의 4인 4색 취재 스타일이 화제다. 각자 캐릭터의 성격이 드러나는 개성 있는 취재 스타일을 보여준 것.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6회에서는 수습 기자가 된 최달포(이종석 분)-최인하(박신혜 분)-서범조(김영광 분)-윤유래(이유비 분)의 같은 듯 다른 취재스타일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달포와 범조는 ‘조공파’로 취재를 위해 지갑을 아낌없이 여는 스타일인데, 두 사람 사이에도 차이가 있어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달포의 취재 필수 아이템은 귤로, 남다른 귤 사랑을 드러내 ‘귤사랑남’에 등극했다. 달포가 정보를 얻기 위해 움직일 때는 언제나 손에 귤이 들려있다. 정글 같은 한강라인에 ‘타잔’ 같은.. 2014.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