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Tiny-G) 큐트펑키 앨범화보 화제만발!

 

박재범, 이시영의 걸그룹으로 ! 알려진 타이니지(J.min, 도희, 명지, 민트)의 앨범화보가 온라인상에 큰 화제다.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16일 오후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gngstar/)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타이니지의 데뷔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타이니지 멤버들은 강렬한 원색의상과 펑키한 악세사리들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특히 멤버들의 복근과 의외의 볼륨감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헉! ! 복근 어쩜", "꼬마들 같아 보였는데, 의외로 볼륨이!!", "미니돌이 아니고 복근돌 될 태세!", "완전 미모가 물올랐네, 데뷔가 기대된다." 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타이니지의 비쥬얼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홍혜원실장은 "타이니지 멤버들은 개성이 강하면서도, '미니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게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녔다. 이번 데뷔 앨범화보의 컨셉은 타이니지의 음악적 모태인 "힙합"을 기반으로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고자 했다." 고 전했다.

 

타이니지는 지난 5월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통해 박재범과 이시영의 걸그룹으로 주목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의 주목을 받고, 최근 멤버 중 ‘제이민’이 명 배우 ‘진구’의 조카임이 알려지며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타이니지는 8월 23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오! 픈을 시작으로 정식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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