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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당당한 모습이 아름다운 배우 ‘윤세아’를 만나다.

by Rescue911K 2012. 9. 25.

 

얼마 전 종영한 <신사의 품격>홍세라역할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윤세아가 당당하고 화려한 모습의 화보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윤세아는 화보 촬영을 위해 루즈한 블랙 블라우스와 등이 깊게 파인 톱, 쇼츠 등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가녀린 팔다리에 잘 다져진 보디라인을 드러냈으며,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시크하고 강렬한 느낌으로 표현해 현장의 극찬을 받았다.

 

이날 화보촬영과 함께 윤세아의 진솔한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윤세아는 앞으로 사람 냄새 나는 배우 그리고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가질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윤세아는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탤런트 줄리엔 강과 함께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창민 감독의 SBS 주말 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을 촬영하며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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