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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차세대 ‘대세’를 꿈꾸는 신예 백승헌 ‘해 뜰 때까지’ 무대 전격 공개!

by Rescue911K 2012. 11. 4.

JYJ 김재중과 배우 김지원의 키스신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는 백승헌은 4(오늘) 오후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해 뜰 때까지’의 첫 무대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승헌은 이번 데뷔 무대를 위해 하루 18시간이 넘는 혹독한 담금질을 해 왔으며, 그동안의 피땀이 서린 노력을 아낌없이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로 지난해 겨울을 뜨겁게 달군 신예 범이낭이 콤비의 작품으로 미디엄 템포의 드럼비트에 벨, 브라스, 일렉트로닉 피아노를 가미해 환상적인 조화를 탄생시켰다.

 

특히 듣는 순간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후크한 후렴 구절은, 몇 번 들으면 질리는 요즘 가요 시장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오래 들을 수 있게 만든다.

 

또한 사랑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도 놓칠 수 없는 ‘해 뜰 때까지’의 감상 포인트로 JYJ 김재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의 감정을 달콤하게 녹여냈다.

 

소속사 C.Two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백승헌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팬들이 깜짝 놀랄만한 무대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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