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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난봉꾼 하하 드디어 장가간다. 별처럼 빛나는 예비 부부.

by Rescue911K 2012. 12. 3.

 

급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귀여운 커플 하하와 별이 30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평소 장난꾸러기 꼬마 캐릭터를 선보여 왔던 하하는 남자다운 매력으로 별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별은 방송에 출연해 하하가 결혼하자고 계속 자신을 세뇌시켜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런닝맨 멤버들이 총 출동할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하-별 커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와 가수 김종국의 축가로 진행 될 예정이다.

 

MC 김용만이 최근 방송에 나와 자신의 마지막 사업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국내 최대 이벤트기업스타로그인의 한 관계자는 하하-별 커플과 같은 연예인 커플 이외에 일반 커플들도 결혼식에 연예인의 사회와 축가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간단한 신청서 작성만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결혼식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하하-별 커플 외에도 원더걸스의 선예와 배우 소유진이 결혼을 예고해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 커플 뿐 아니라 일반 커플들도 스타를 섭외해 유쾌하고 독특한 결혼식을 진행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커져가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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