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 News/TV

김유미 ‘무정도시’ 과거 “정경호에 남다른 애정 가졌었다.”

by Rescue911K 2013. 6. 4.

 

 

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무정도시’에서는 진숙(김유미분)이 정경호를 어려서부터 돌봐주었던 추억이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덕배(최무성분)가 시현(정경호 분)이어릴 적, 진숙(김유미 분),시현과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에 추억에 잠긴다.
 

과거 진숙은 가게 앞 작은 미니 게임기 돈통을 턴 범인으로몰린 시현이 오해 받았다고 생각해  가게 주인 아줌마와 목청에 핏대 세우며싸웠다.
 

진숙은 게임기 돈통을 턴 것이 시현임을 나중에 알게 되고 “잘했어. 세상은 착해선 못 살아.(덕배처럼)지독해야 돼.”라고 조언했다. 항상 시현을 보호해주고 아껴주었던 진숙은 과거 회상 씬을 위해커트 머리 가발을 착용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커트머리 변신 어울려요”,”김유미, 정경호 은근히 잘 어울리네”,”김유미 캐릭터 연기 넘 잘해 놀랐다”,”김유미 색다른 매력발산”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 Provides Photo by 핑크스푼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