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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가수 혜이니, 컬투에게 굴욕 선물? “진정한 소두”

by Rescue911K 2013. 6. 21.

 

 

혤륨 가스 목소리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신인 가수 혜이니(HEYNE)와 컬투(개그맨 정찬우, 개그맨 김태균)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이다.

 

신인 가수 혜이니는 지난 20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가수 아이비, 엠블랙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한 후 컬투와 찍은 사진이 정찬우 트위터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혜이니는 정찬우와 김태균 사이에 서서 귀여운 표정을 취하고 있다. 혜이니는 국민 대두로 유명한 컬투의 머리 크기와 비교가 확연히 될 만큼 작은 머리가 눈에 띈다. 이에 정찬우는 트위터를 통해 “대박 진정소두 혜이니~신인”이라며 같이 찍은 소두 인증샷과 글을 남겼다.

 

혜이니의 소두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작아서 없어지겠다”, “오빠 힘내세요”,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얼굴이네요”, “부럽네요 난 큰바위 얼굴인데” 등 놀라움과 질투심이 섞인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혜이니는 지난 20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후 가창력 있는 36kg 초경량 신인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귀엽고 재치 있는 입담과 아프리카 악기 ‘카주’ 연주를 선보이는 등 반전 매력을 보여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 Provides Photo by 우앤컴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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