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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술 진상3종 세트로 “깜찍 진상녀” 등극!

by Rescue911K 2013. 9. 23.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대낮에 술판을 벌렸다.

 

오는 24일 방송될 MBCevery1 <무작정 패밀리 시즌3> 9화에서는 유라가 엄청난 주사로 인해 가족으로부터 술 금지령을 받게 된 후, 이를 모르는 2층 세입자 장동민, 강철웅과 함께 술판을 벌이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술만 마시면 엄청난 주사를 부리는 유라는 2층 세입자들과 술을 마시면서 술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온갖 진상들을 모두 선보인다. 유라는 잔뜩 취해 행사 MC가 된 듯 술자리는 진행하는 ‘MC형 주사’, 길 한복판에서 춤판을 벌이는 ‘댄서형 주사’, 마지막은 택시 안을 내 집 같이, 최악의 ‘택시 안 주사’까지 부려 함께 한 장동민, 강철웅에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짜증을 받아낼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촬영 하는 동안 유라의 귀여운 술주정에 푹 빠진 현장 스태프들은 연신 “귀엽다, 지켜주고 싶다”라고 말을 했지만 이를 들은 장동민은 “들어가서 직접 촬영해봐!! 귀엽다는 말이 나오나!!”라고 소리질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엉뚱하고 유쾌한 유라표 깜찍 발락 술주정과 장동민, 강철웅의 고난은 오는 9월 24일 화요일 저녁 6시 MBCevery1<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KOEN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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