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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루아민 데뷔

by Rescue911K 2013. 10. 2.



여성 싱어송라이터 루아민이 10 2일 정오 데뷔 앨범 A Storyteller를 발매했다.

 

루아민은 1991년생으로 올해 22세의 젊은 싱어송라이터로이번 데뷔앨범부터 전곡 본인이 작사,작곡을 해 그 실력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으며작사,작곡과 보컬 이외에도 기타와 피아노 연주가 가능한 실력파이다.

 

특히앨범 수록곡 중 그리다와 Falling In Love’ 두 곡은 하나의 감정에서 나온 곡으로 원 테이크’ 방식을 사용해 탁월한 감성과 실력을 보여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발매된 앨범은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타이틀곡인 ‘Falling In Love’는 그리운 사랑하는 이와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깊은 그리움의 감정으로 몰아 넣는다.

 

루아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루아민의 음악을 들어보면 그 감성과 실력을 바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녹음을 한번에 끝낼 정도의 깊은 감성을 가지고 있다가을에 듣기 좋은 음악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여성 솔로 가수의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요즘깊은 감성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싱어송라이터 루아민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Photo provided by 인더소울 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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