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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자카르타에서 긱스&팬텀, S4, SOS과 합동무대 열어

by Rescue911K 2013. 11. 20.



힙합듀오 '긱스' 와 힙합그룹 '팬텀' 이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플라자 간다리아 시티몰' 에서 열리는 K-POP 공연인 ‘바간자 온 노벰버(Vaganza on November)’ 에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초청됐다.




인도네시아의 규모있는 K-POP 공연인 '바간자 온 노벰버(Vaganza on November)' 에는 '긱스', '팬텀' 뿐만 아니라 2012년 K-POP 제작 시스템으로 캐스팅 및 프로듀싱 되어 인도네시아 현지 데뷔 후 인도네시아 최고의! 아이돌로 성장한 'S4' 와 'SOS' 도 함께 참여하여, 양국의 음악적  매력을 각기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팀 '긱스' 와 '팬텀' 그리고 인도네시아 팀 'S4', 3팀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 또한 준비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현지 K-POP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긱스' 와 '팬텀' 의 공식에이전트 회사인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이하,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는 “이번 인도네시아에서의 K-POP 공연을 통해, 아이돌, 댄스음악으로 대변되던 K-POP 이 K-HIPHOP 으로까지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K-HIPHOP, K-ROCK 등 다양한 장르의 K-POP 아티스트들을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에 꾸준히 소개해, 향후 K-POP 음원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K-POP 공연 ‘바간자 온 노벰버(Vaganza on November)’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의 ‘젊은 뮤지션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류의 지속적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12일에는 인도네시아의 'S4' 를 한국에 초청하여, '긱스', '팬텀' 과 함께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3)’ 쇼케이스 무대에도 오른바 있다.


/ Photo provided by WOO&COMM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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