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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상상초월 꿀 잼 드라마가 온다! 시청포인트 3 공개!

by Rescue911K 2013. 12. 9.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등이 출연하는‘총리와 나’가 올 겨울,스트레스 제로의 상상초월 꿀 재미를 선사하는 단 하나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오늘(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총리와 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쇼킹 커플 이범수-윤아의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선 결혼 후 연애 스캔들’의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짐과 동시에,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허술한 ‘총리 가족’의 진정한 가족 되기 프로젝트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에 ‘총리와 나’의 시청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봤다.




1.KBS 겨울 불패신화 이을 초긍정 ‘하이틴 가족드라마!’


‘총리와 나’는 ‘공부의 신’, ‘드림하이’, ‘학교2013’으로 이어지는 KBS의 겨울 월화 드라마 불패신화를 이을 ‘하이틴 가족 드라마’로 평가 받고 있다.


한 겨울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웃을 수 있는 밝고 긍정적인 ‘하이틴 가족드라마’의 연장선상에 있는 ‘총리와 나’는, 믿고 보는 배우 이범수와 소녀시대 윤아의 조합으로 10대부터 40대를 아우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예측을 거부하는 ‘선 결혼 후 연애스캔들’의 엉뚱 상상초월 코믹 스토리는 추운 겨울, 예상을 빗나가는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이며,막장-불륜 등에 지쳐있는 시청자들에게 스트레스 없이 ‘꿀 재미’를 선사한 올 겨울 단 하나의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이범수가 이끌고 윤아가 망가진다! ‘상상초월 꿀잼 메이커들’


‘총리와 나’는 이범수부터 윤아까지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꿀잼 메이커’들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의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등은 코믹한 에피소드와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가 펼쳐지는 ‘총리와 나’를 든든하게 채우며, 따스한 코믹 반전로맨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업무는 100점이지만 육아는 0점’인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을 맡은 이범수는 ‘호통 범수’를 넘어선 ‘대쪽범수’로 거듭나 진지한 코믹의 대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극을 진두 지휘한다. 윤아는 구멍기자 남다정 역을 맡아 ‘총리 가족’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선물 같은 어린 엄마의 모습으로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을 펼칠 예정.


여기에 행정고시 차석도 계획한 총리실 최고의 엘리트 수행과장 강인호 역의 윤시윤과,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의 채정안, 출세가도를 달려온 야심만만한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의 류진까지. 이범수-윤아와 이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짐과 동시에, 만만치 않은 총리家 삼남매 ‘우리-나라-만세’(최수한-전민서-이도현 분)의 눈물 나는 ‘진짜 가족 만들기’ 사투가 상상초월 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3.웰메이드 ‘총리와 나’, 제작진도 특별하다!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은희-윤은경 콤비의 믿고 보는 극본과, KBS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지니어스한 이소연 감독의 연출력이 만난 ‘총리와 나’는 잘 짜여지고,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드라마’의 정수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리와 나’는 ‘겨울연가’로 드라마의 ‘한류 바람’을 일으킨 김은희-윤은경 작가의 최신작이다. ‘겨울연가’를 비롯해 ‘여름향기’, ‘낭랑 18세’, ‘눈의 여왕’, ‘아가씨를 부탁해’ 등을 함께한 두 작가는 사려 깊고 섬세한 멜로드라마와 빠르고 경쾌한 코믹 가족 드라마를 넘나들며 필력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의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상상력의 결정체인 ‘총리와 나’는 탄탄한 극본 안에서 탄생한 ‘코믹 반전로맨스’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총리와 나’로 첫 메인 연출을 맡은 이소연 감독은 지니어스한 연출력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상태. 머릿속에 짜 놓은 콘티로 흐트러짐 없이 촬영장을 진두지휘하며,그 안에서 배우들이 마음껏 연기하게 만드는 그만의 섬세한 연출력은 배우들의 숨겨진 잠재력과 코믹 본능을 깨우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제작진과 배우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올 겨울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꿀 재미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면서 “탄탄한 극복과 섬세한 연출력으로KBS 겨울 월화 ‘하이틴 가족 드라마’의 성공신화를 써 내려갈 ‘총리와 나’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오늘(9일) 첫 방송 후 매주 월-화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KBS, 드라마틱 톡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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