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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슈퍼스타K 이후 파격적인 컨셉의 '예리밴드'

by Rescue911K 2014. 2. 13.



결성 5년차의 화제의 밴드팀 '예리밴드'의 보컬 예리의 파격적인 모습이 오늘 13일 공개됐다.

 

지난 2011년 M.net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 3에 출연해 무단이탈 파장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예리밴드의 보컬 예리가 파격적인 컨셉의 미니앨범 '로미오 마네킹'의 섹시 컨셉 의상을 입은 사진으로 멤버 구성이 새로워진 '예리밴드'의 첫 데뷔를 예고 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진한 화장을 하고 검정 탑과 살이 드러난 강렬한 빨간색의 자켓을 입은 채  긴 드레드 머리를 높게 묶어 섹시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풍기고 있다.

 

5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 활동을 통해 실력을 입증해 온 예리밴드는 보컬 유예리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인 딕펑스, 톡식 그리고 아이씨사이다 등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밴드의 리더인 기타 한승오, 드럼 남궁혁, 딕펑스와 톡식의 앨범 자켓 디자인을 맡은 바 있는 베이스 이학인으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가요계에 공식적으로 나타날 것을 예고했다.

 

소속사 TnC 컴퍼니 측은 "예리밴드의 타이틀곡 '로미오 마네킹'은 음원 뿐만아니라 충격 비쥬얼의 뮤직비디오 구성도 기대 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파격적이고 강한 충격을 예고한 예리밴드의 첫 미니앨범 '로미오 마네킹'은 오는 20일 공개된다.


/ Photo provided by TnC 컴퍼, WOO&COMM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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