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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백지영, ‘마녀사냥’ 에서 솔직담백한 입담 선보여

by Rescue911K 2014. 2. 24.



21일 금요일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이 솔직 담백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백지영은 ‘마녀사냥’의 간판코너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등장, MC들과 함께 가벼운 농담을 주고 받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MC들과 함께 호흡했다.




백지영은 본격적으로 사연이 소개되자, 사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경험담과 주변에서 벌어졌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솔직한 자신의 의견을 내며 점점 코너에 빠져들었다.


이후 이어진 ‘그린라이트를 꺼줘’에도 함께한 백지영은 신동엽을 비롯한 MC들에게 “낮설지가 않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프로그램에 동화 된 모습을 보였다.




시종일관 호탕하게 웃으며 프로그램에 끝까지 함께한 백지영은 마지막에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묻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사실,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을 내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 했던 것 보다 괜찮았다.”라고 대답하며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방송사 토크쇼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패널과 게스트 섭외 1순위로 손꼽히는 가수 중 한 명이다. 백지영의 장점은 MC와 다른 게스트들과 이질감 없이 친화력을 발휘하며 가식 없이 솔직한 토크를 이어나가고 그 어떤 짓궂은 질문에도 위축되지 않고 자연스럽고 센스 있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당당함이 MC와 게스트로의 섭외로 이어지는 이유다.


한편, 백지영은 JTBC 새 예능프로그램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에서 신동엽과 MC로 재회하여 호흡을 맞출예정.


/ Photo & Media provided by JTBC,마녀사냥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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