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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갑동이] 윤상현, 눈빛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by Rescue911K 2014. 5. 16.



독보적인 감정열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윤상현의 살아있는 눈빛연기가 뜨거운 호평과 함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갑동이’ 속 윤상현(하무염 역)의 다채로운 눈빛 열연은 방송 첫 회부터 많은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극을 더욱 흡입력 있게 만들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일명 ‘사람 잡는 윤상현표 16종 눈빛 모음’까지 게재되는 등 폭풍 같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17년 전 연쇄살인사건용의자 갑동이의 누명을 쓴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으로 완벽하게 분한 윤상현은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혈안 되어있는 상황.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고독, 상처, 분노, 사랑,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은 윤상현의 섬세한 열연과 눈빛으로 인해 극적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양과장(성동일 분)의 도발에 분노를 참지 못하는 눈빛부터 오마리아(김민정 분)를 향한 걱정스러운 눈빛, 마지울(김지원 분) 앞에서 보인 웃는데 슬픈 것 같은 눈빛, 류태오(이준 분)와 대립할 때의 당당하면서도 두려운 눈빛 등은 하무염(윤상현 분)의 감정을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윤상현 눈빛 모음과 관련 누리꾼들은 “윤상현 눈빛이 진정한 갑이다”, “윤상현 이번에 연기변신 제대로 한 듯, 완전 호감”, “갑동이 완전 꿀잼 허니잼! 윤배우 흥해라”, “윤상현 눈빛 모음 이런 거 바람직, 눈빛도 좋지만 눈도 너무 이쁘다”, “눈빛에 감정이 살아 숨 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눈빛연기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윤상현의 눈빛은 오늘(16일) 밤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는 ‘갑동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tvN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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